오피
아까보까
2017.05.25 16:38
아티스트
2018.10.24 10:09
◆몸매작살 뒷태깜놀샷◆제일 부드러웠을 정도로 독특한 느낌ㅎㅎ
오피조저주마
지인중 한명이 백마를 먹는게 로망이란다.
의리가 있지 또 어떻게 혼자 보낼 수 있나. 같이 로망을 이루러 엘프에 전화를 했다.
오피 경험은 다들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도착했는데
방을 안내받고 벨을 누르니 안에서 실크잠옷을 입은 백인이 나온다. 내 손목을 잡고 안으로 잡아끈다.
마음에 안들면 전화하려고 저장해뒀던 실장의 번호는 무의미해짐.
가자마자 씻고 싶다니까 수건을 꺼내주며 화장실로 안내해준다.
안타깝게 씻겨주진 않더라
씻고 나와보니 이미 올탈한 쏘야가 다소곡하게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매력적인 미소로 나를 더니 키스 시작
단내가 난다. 입술도 애기피부처럼 말캉말캉하고 평생 살면서 한 키스중에
제일 부드러웠을 정도로 독특한 느낌이였다.
잿빛 눈동자로 스킨쉽 하는 내내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진도가 넘어간다.
몸매는 굳이 한국표현을 쓰자면 육덕에 가깝다. 허리가 잘록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슴이 상당히 크고 특히 골반이 상상초월이다. 어떻게 저렇게
골반이 넓을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크다.
백마답게 깔끔하게 왁싱한 음부역시 볼만하다.
색감이 상당히 좋고 특히 대음순이 넓다.
가볍게 만져서 적셔보려고 했는데, 홍수느낌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다.
삽입 후에 자기가 알아서 후배위 여성상위 눈치껏 바꿔주는걸 보니 상당히 경력이 있는 것 같다.
후에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본인의 눈 칭찬을 가장 좋아하는 듯.
시간이 다 될때까지 옆에 달라붙어서 키스를 해준다.
쏘야얼굴을 보면 우크라이나 미녀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매우 훌륭
Comments
아까보까
2017.05.25 16:38
신고
좋네요
아티스트
2018.10.24 10:09
신고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