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과 섹소리로 녹여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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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과 섹소리로 녹여버리네요

천안바운스 2 21,772 2019.01.17 13:49
천안바운스
01034876030
어제
17만
연아
준수/168.48.C
좋음
주간
10
<첫 만남 및 대화>
 
 
 
5번 정도 노크를 하니 연아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열어준 문을 통하여 전체적인 방 분위기와
 
 
연아씨를 스캔해 봅니다.
 
 
방 분위기는 살짝 어두웠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고 정돈도 잘 되어있네요.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연아 언니가 예쁜 눈으로 아이컨택을 계속 해주는데
 
 
눈이 예뻐서인지 기분이 좋습니다.
 
 
그하얀 셔츠를 걸치고 있어서
 
 
정확한 몸매는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짐작하기론 슬림은 아니었고
 
 
살짝 약통인 것 같았습니다.
 
 
대화주제로 최근에 강남오피에서 겪은 내상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정말 독특한 언니라며
 
 
깔깔 웃어주네요ㅎㅎㅎ 같이 공감도 잘 해주고요.
 
 
 
 
<동반샤워>
 
 
 
25분쯤 지나자 연아 언니가 먼저 샤워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탈의를 하는데 연아언니도 같이 탈의를 하네요.
 
 
 
동반샤워를 해주는군요.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연아 언니의 몸매를 스캔해봅니다.
 
 
프로필대로 C컵의 부드러워보이는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살짝 약통이어서인지
 
 
약간의 애교뱃살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보기 흉하거나 그런 것이 아닌,
 
 
정말 날씬하지만약간의 살집이 있어
 
 
귀엽게 봐줄 수 있는 뱃살이네요.
 
 
Bj같은 특별한 서비스 없이 무난하게
 
 
앞뒤로 잘 씻겨줍니다.
 
 
 
 
 
 
 
<역 립>
 
 
 
제가 소변을 보느라 화장실에 좀 늦게 나와
 
 
침대에 가니 연아씨가 침대에 누워있네요.
 
 
 
저는 평소 여자를 제 왼쪽에 눕히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연아씨 오른편에 누워 안아봅니다.
 
 
~~~피부가 보들보들하네요.
 
 
피부촉감이 너무 좋아 기대를 가지고 가슴을 만져보니...
 
 
역시나그립감은 물론이고 감촉이 너무 좋아
 
 
정말 오랜만에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장단키 할 것 없이 키스도 잘 받아주어서
 
 
정말 맛있게 냠냠냠 했네요.
 
 
이어서 저에게 황홀한 촉감을 선사해준 가슴을
 
 
공략해봅니다이 언니 가슴을 잘 느끼는 것 같아요.
 
 
요란하진 않지만 충분히 섹스러운 신음이
 
 
흘러나오네요섹소리로도 충분히 꼴릿한데
 
 
가슴도 정말 애무할 맛이 나네요.
 
 
그래서 평소보다 살짝 더 긴 시간을 투자해서
 
 
냠냠냠 한 후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왁싱을 따로 하지 않은 탓인지
 
 
연아언니의 소중이 앞에 숲이 적당히 자리잡고 있네요.
 
 
다행히 소중이를 맛보는데 전혀 지장은 없더군요.
 
 
이미 가슴에서부터 언니도 흥분을 했는지
 
 
이이 꿀물이 흐르고 있네요.
 
 
꿀물을 맛보면서 소중이도 함께 맛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부와 골반 부분이 들썩이더군요.
 
 
가슴이 C컵이라 그런지 들썩일 때마다 가슴도 같이
 
 
잔잔히 출렁이는데 시각적으로 매우 보기 좋네요
 
 
이제는 때가 된 것 같아 역립을 멈추고 장비를
 
 
달라고 했습니다.
 
 
 
 
 
 
<서비스 및 본 게임>
 
 
 
그런데 이 언니 가만히 다리를 벌린 채
 
 
가만히 있길래 제가 농담으로
 
 
콘돔 안주면 그냥 넣어버린다?
 
 
라고 했더니 저한테 서비스 안 받을거냐 해서
 
 
빨리 넣고 싶긴 한데...한 번 받아볼까 하며
 
 
일어서서 스탠딩 BJ를 받았습니다.
 
 
정성스레 BJ를 해주는 언니의 얼굴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 꼴릿해서
 
 
제 동생이 아우성치네요. Hurry up!!!
 
 
그래서 BJ는 짧게 받고 정자세로 진입을 해봅니다.
 
 
따뜨하네요정말 좋았습니다.
 
 
그 따뜻하면서 쪼여주는 느낌이 좋아
 
 
정자세로 한참을 하다가 시계를 보니
 
 
아직 15분이 남았네요.
 
 
그래서 후배위로 펌프질좀 하다가
 
 
마무리를 할 나름의 플랜을 세운 후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와우쪼임이 더
 
 
강해졌습니다무엇보다도 이 언니의
 
 
신음소리가 매우 꼴릿해서인진는 몰라도
 
 
급사정감이 몰려오네요그래서 잠시 제 가슴을
 
 
언니 등에 밀착시킨 상태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템포를 조절했네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언니는 제가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걱정했다네요.
 
 
그런 방식을 총 2번 정도 하면서 펌프질을 하니
 
 
10분이 남았길래 신나게 피스톤 운동 후마무리..


Comments

정키보이 2019.01.26 08:23
감사합니다
슨등이 2019.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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