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12
[무수정실사첨부]왜 사람들이 백마백마하는지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알겠더라구요. 솔직후기!!
니구리씨빱빠
매번 느끼지만 한국 언니들만으로는 뭔가 2% 부족하고
뭔가 연애할때 밋밋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누군가 말했던 유흥의 끝은 백마라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은 백마를 한번 타보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둘러보던 중
직접보고 초이스가 가능하고 백마를 마음에 들 때까지 볼수있다는 출근부를 보고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중 마음에 들었던 나리샤, 하얀피부로 다져진 몸매를 보고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실장님이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호실을 알려주셔서
호실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보이는건 정말 매력있게 생긴 얼굴인데 섹시미가 철철 흐르네요..
피부는 하얀데다가 풍만한가슴과 잘록한허리. 누가봐도 정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입니다.
섹시에 결정체! 간단한 스킨쉽을 즐기고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데
온몸을 보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ㅋㅋ 나리샤가 씻겨주는 손길에 내 똘똘이는
부풀어 오를만큼 올랐고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빠르게 나와 전투장소로 향해봅니다.
누워있는데 나리샤가 나에게 다가와 내몸을 탐해주는데 내 귀부터 내똘똘이까지 혀 끝에 닿을때마다
내 똘똘이는 터지려고만 합니다.. 온몸이 짜릿짜릿하네요.
바로 장갑을 씌우고 꽃잎에 삽입하는 순간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움찔 거립니다.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 잘빠진 허리라인을 선보이며 돌려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슬픈노래를 불러보고 참아보려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쉬운게 아니기때문에 사정해버렸네요.
흥겨운 전투를 마무리하고 그녀가 입맞춤으로 연애를 마무리 지어주네요^^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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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가즈아ㅏㅏ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