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 : 8월7일
2. 업소명 : 여자친구
3. 파트너 : +3주리
4. 경험담 : 
후뮤라 밤새술퍼먹고 일어나 아점으로 해장을하며 전화드렸습니다ㅋㅋ
실장님 혼잔데 예약되나요~?
"보신분있으세요~?"
아니요~빨리되는분 추천해주세요~
"주리한번보시죠사장님~ 와꾸좋으시고 몸매도좋으세요~"
주저리주저리 %#$^$%&@
네네~ 하고 주리씨로 예약후 만나러갑니다~
문앞에서 어떤언니가 있을까 기대되는건 어쩔수가없나봐요ㅋㅋ
똑똑~ 노크하니 문이열리고 만나게된 주희매니저~
섹시한얼굴에 스타일좋고 160후반내지 170정도키에
가슴이 B컵정도되려나 비율좋더라구요ㅋㅋ늘씬하고 길쭉하신게
모델같은느낌? 레이싱걸느낌이였어요~ㅋㅋ
날씨도더운데 에어컨 빵빵하게틀어놔주셔서 시원하게 쇼파에앉아 땀좀식히며
얘기하는데 엄청 귀염터지시네요ㅋㅋㅋ보통 이런 모델포스언니들은 초반에 좀
차갑달까 도도한느낌인데 어색함없이 웃으며 엄청 반가워해주시니 저도 텐션업되고
좋더라구요ㅋㅋ후딱샤워하고 침대에눕자 주리씨가 먼저 제전신을 훑으며 촉촉하게
애무해주셨어요~ 표정도좋고 능수능란하게 잘해주셔서 금방이라도 꼬추가 터질것마냥
빨딱빨딱해져 CD착용후 여상위로 시작ㅋㅋ위에서 흔들어주시는데 제가 끌어안고
허리로 튕겨주니 엄청흐느씨기네요 신음이아주ㅋㅋ뒤로하다 쇼파로갔다
여러체위를 즐기다 일어서서 허리숙여 뒤치기로 마무리했어요 그자리에서 털썩..쓰러지시는
주리씨ㅋㅋ모처럼 즐달했어요 한동안 지명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