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섹마클럽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루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와꾸지리고 몸매까지 지리는 루시 보고왔습니다 

정말 그냥 지리는게 아니라 씹지려요 

그냥 문열자마자 입고있는옷에 훤히 보이는 몸매에 

정말 보자마자 범죄.. 그냥 핵강간할뻔한거 꾹참았어요 

어차피 ..조금만기다리면 넣어줄건데 ..

그런데도 몸매가 정말 최고에요 와꾸 또한 섹시하고 

고양이상에 앙큼한 와꾸입니다.

어쩜다리가 저렇게 길고 팔다리가 긴지 ..

거기에 하트 모양의 골반 잘록한허리 ..

뭐 더 말이 필요하겟습니까? 와꾸또한 죽이는데 

중요한 서비스 마인드 절대 구리지않습니다 

연애시에 사운드 또한 정말 야릇하고도 아름다운 곡조를 뽑아내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수량도 침대아래 수건이 살짝 젖을떄까지 충분한 

루시의 애액이 흐르네요 정말 소울붕이 생겻어요 .. 

진짜 재접견률 무조건 200% 이상 무조건 다시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