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노원 아인] (실사첨부) 이것이 진짜 쭉빵 러시안 금발미녀! (극강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

오피


[비제휴-노원 아인] (실사첨부) 이것이 진짜 쭉빵 러시안 금발미녀! (극강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

녹스 2 27,475 2019.02.04 19:44
아인
노원역
2.2
소냐
낮부터 새벽까지
10

동네에 러시안 오피가 생겼다기에 플필을 봤더니 사진 이미지가 대박~!! 이었습니다.

 

에이 설마~ 뽀샵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만이라도 닮아도 충분하겠다 싶어저 찾은 업장 아인....

 

소냐,

 

 

소냐01.png


 

 

허걱,  저 플필 사진, 그녀 사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단지 저 사진보다 지금은 아주 쵸큼~ 살이 붙은 상태이고, 그래서 자연산 D 컵 가슴은 더 커진 상태..

 

 

 

사실, 그동안 만나본 러시아 여인네들은 낯도 가리고 몸매도 그닥 좋지 않은데 마치 떡만 치다 가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

 

언젠가부터 러시아에 대한 환상을 버리게 되었는데, 일전의 환상을 재현시켜주는 여인 소냐..

 

 

러시아 여인네들의 또 다른 아쉬움은 샤워 서비스나 CD 를 씌운 상태의 BJ 인데, 그딴 것이 하나도 아쉽지 않게 해주던 그녀.

 

샤워를 하고 오니 침대 맡에서 쎅시한 포즈로 있다가 제게 다가와 안습니다.

 

그러더니 선채로 내 꼭지를 애무하는데, 내 두 손은 그녀 빠방 D컵 가슴과 매끈한 허리 라인과 힙을 쓰다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 놈이 빳빳해지니 나를 눕히고 CD 를 씌우더니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BJ....

 

와우~  그동안 받아본 것중 쵝오의 BJ......

 

깊게 삼켰다가, 쭉쭉 빨았다가,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다가, 혀끝으로 낼름 낼름 핥아 먹다가,

 

오잉?  조금 전 거실 테이블의 바나나를 내게 먹으라 건네주더니,

 

내 꼬츄가 서 있는데 그 바나나 껍질을 깝니다.

 

내 입에 넣어주는데 왠지 잘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

 

부드럽게 빠는 시늉을 했더니 바나나로 내 입에 넣었다 뺐다 하더니,

 

내 위에 무릎끓고 선 채 왼손으로 내 꼬츄를, 오른 손으로는 바나나를 입에 넣고 BJ 하듯이 왕복운동을 합니다.

 

졸 쎅시한 그 모습에 꼬츄는 더욱 빠릿해지고,

 

바나나를 살짝 깨어물어 바나나와 함께 내 꼭지를 다시 애무하는 여인..

 

내가 선 채로 스탠딩 BJ를 받고 싶어서 침대 밑으로 내려갑니다.

 

침대 위에 엎드린 그녀 입에 뻠뿌질을 하다가 그녀를 돌려 빠방한 엉디 두개를 움켜잡고 후배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잠시 뒤 정상위로 전환을 하는데 몸도 너무 유연한 그녀...

 

한동안 뻠뿌질 하다가 내 상테를 90도로 세워 그 이쁜 몸매를 제대로 바라보고 연애를 합니다.

 

내 허리를 뒤로 살짝 눕히니 그녀 꽃잎 안에 드가따 나오는 모습이 너무조 제대로 보이는....

 

마치 잘빠진 이쁜 러시아 여인네의 뽀르노를 보는 듯한 느낌..

 

너무 그 모습을 음미하며 연애를 한 탓인지 살짝 수그러드는 꼬츄......

 

상체를 일으키더니 다시 내 꼬츄를 거칠게 빨아제끼는 여인...

 

그 이쁜 얼굴 안에 깊숙히 박힌 내 꼬츄를 보다 보니 그 놈은 다시 풀기립을 하고,

 

침대 밑으로 내려가 침대 위에 엎드린 그녀와 다시 후배위를 합니다.

 

도무지 내 손에 담기지 않는 파워 D 컵 자연산 젖팅이를 최대한 움켜쥐고 거칠게 뻠뿌질 하다가 마무~으리.....

 

 

 

소냐02.png

 

 

마무리 이후에도 서두르지 않고 쇼파에 앉아서 짧은 영어로 몇 마디 정다운 대화도 나누고 (러시아 여인네들이 영어가 약합니다 ㅡㅡ)

 

큼지막한 자몽을 손으로 일일이 뜯어서 내게 먹으라고 건네주는 여인...

 

소냐, 참 매력적인 여인.... 졸라 이쁘고 쎅시한 여인....... @@

 

 



Comments

정키보이 2019.03.17 15:59
후기 감사합니다
제리제리 2019.03.21 23:57
여기 위치나 전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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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비제휴 언니한테 탈탈 털리고 온날 댓글+2 오삼불고기 2018.11.09 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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