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32
금발의 섹시한 러시아 백마 에리카 후기
허리케인박
발정난 저는 바로 달렸습니다.
정열적인 방에서 ~ 너무 즐기는 놀이
욕실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저돌적 BJ시전
BJ가 너무 좋아 발사 할뻔했지만 참고나서 ~
폭풍 칫솔질 후 ~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같이 누우면서
서로 뜨거운 손길과 입술이 오가면서 신음소리가 왔다갔다하면서
즐겁게 즐기면서 너무 안될것 같아서
무기장착하고 바로 가고싶다고 얘기하며~
에리카가 잡아서 넣어주네요 ~
위에서 박는 순간 온몸에 전기 찌릿찌릿하면서 에리카도 흥분했는지
몸이 달아오르면서 흔들어 대는데 가슴도 출렁거리는 그모습에 내손이 저절로 허리를 감싸안으면서
체위변경 ~ 정상위 체위로 내가 달리면서 그녀의 꽃잎에서 왔다갔다
에리카의 신음소리에 의해서 내 정신은 섹스와 에리카 밖에 안보이네요
불타는 섹스를 즐기고 발사후에 ~
둘다 진이 빠져서 에리카언니가 챙겨주네요.
즐겁게 한게 언제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너무 좋아써요^^
웃음면서 나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32
신고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