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금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올가

⑥ 오피 경험담: 

회사에서 사람들이 수군수군 하길래 옆에서 들어보니

자기들끼리 저번에 갔던 러시아 오피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슬그머니 들어보고 바로 사이트 가서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서 바로 예약전화를 합니다

전 해가 조금씩 내려갈때 예약하고 안내 받은 호수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오~제가 보고 싶었던 진짜 외국 사람 느낌이 풀풀 나는 올가가 

저를 반겨주네요..아직 외국에 나가지 못해봐서..

진짜 서양아이랑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꿈이 이루어졌네요

잠깐 앉아서 올가 손도 쪼물락 거려보고, 몸매도 계속 흘깃 흘깃...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와 같이 침대에 누으니 제 동생을 조물락 조물락 살짝씩 흔들면서

제 동생을 업시키더니 바로 빨아주네요

역쉬 백마의 흡입력은 한국애들이랑 다르네요

빨면서도 아래서 저를 쳐다보면서 빨아주는디 아우!! 더욱 더 흥분되는 느낌이 쑥쑥!!

제가 흥분되었는지 아는지 바로 삽입을 ㄱㄱㄱ

젤을 안바른거 같은데 쑤욱~들어가는게

따땃한 느낌이 굿 굿 굿!!!

흔들면서 살짝씩 쪼여주는데 음~ 아주 맛이 좋았네요

금방 끝나는편이 아닌데도 

부끄럽게 토끼가 되서 찍하고 발사를.......

진짜 꿈꿔왔던 저한테 좋은 만남이었씀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