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를 가보다)

강서에서 약간의 거리는 있지만,

그래도 갈만한 거리에 있는 곳...

다이아 사실.. 거리가 있어서 갈까?

하고 있다가.. 예전에 이곳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다.


(재희)

재희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는데, 

재희언니는 약간 몸이 있는 편이였으며,

단발 머리를 하고 있었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얼굴을 하고 있었고,

약간의 섹기는 가지고 있는 듯한 외모 였다.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라서..

샤워 하기전부터 수다수다 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갔고, 잠깐 시계를 보고 ~ 나 먼저 씻고와?

라고 은유적으로 샤워서비스 있어? 라고 하니...

씻고오라고 하네요 ㅎ 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오빠가 벗겨줘~)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직 옷을 벗지 않고있었고,

침대 옆으로 해서 누우니 원피스만 벗고 눕는군요.

제가 꼬옥~ 안아주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브라를 벗기고..

그녀와 입술을 맞추면서... 천천히 애무해갑니다. 

팬티를 벗기지 않아서 팬티위로 살짝 ~ 애무를 하다가 

슬쩍 ~ 팬티도 벗기고... 그녀의 소중한곳까지 

애무애무.... 그렇게.. 그녀를 음미하면서 ~ 

하다가.. 슬슬... 콘을 끼고.. 넣어 봅니다. 



(대화가 잘 통해서 좋다)

떡감은 괜찮은 편이며, 가슴이 풍만해서 

만지는 재미도 있으며, 느끼는 그녀의

표정에서 섹시함이 많이 나타나는 구간이라서..

무언가 더 흥분되기도 하네요.

정상위로 시작한 섹스는 거의 정상위로만 끝나게되요..

딱히 다른 자세를 하기보다는 정상위로 다양한 리듬감과

다양한 속도로.. 해서 즐기다가 오게 되네요.

끝나고 나서 같이 수다수다 떠는데 대화가 참 잘 통해요 

그래서 은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대화를 하게 되네요.

예비콜이 울리고 나서야 아.. 우리 씻지도 않았구나..

하면서 대화를 멈추고 씻고 나오고 나서 ~ 

본콜이 안울려서일까~?  조금 더 수다 떨다가 나와요.




무언가 섹스도 중요하지만, 

교감이라는 부분도 중요한거같아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