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5분만에 예약이 다 잡힌다는 러시아 백마 예압녀 에리카 보고왔습니다 

원래는 나타샤 볼려고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지금 에리카 아가씨 타임 하나 펑크나서

자리하나 있다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당근 보고싶엇지만 못봤던 에리카양이기때문에

콜을 외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릉역 1번출구쪽으로 향했습니다 

에리카양 어떻길래 예약잡기가 그렇게 힘든지 경험하러 들어갔는데 

몸매와 와꾸부터가 남다르네요 드러나는 몸매자체가 섹스러운 아우라가 풍긴다고 해야되나

샤워는 혼자하고싶어서 혼자 하고 나왓는데 에리카는 샤워 방금 했었다며 올탈의 상태로 반기고 잇네요

몸매 상당합니다 프로필상으로 167/49/C라고 되어있는데 프로필 써있는 그대로 맞는거 같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아래로...아래로~

삼각애무로 넘어가더니 BJ를 하는데 펌핑질이 장난아니네요 

입만으로도 절정에 다가갔는데 이렇게 끝낼수 없으니 한템포 쉬고 

위에서 바로 삽입 하는데 갑자기 에리카가 옆치기자세로 바꾸길래

에리카의 한쪽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강하게 박아대면서 한 손으로는 클리를 비벼주니 에리카의 표정이....

이건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그 순간 바로 내보내기 시전

에리카는 내상을 입을수 없는 매니저 중에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