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언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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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언니를 만나다..

스위트가이 4 16,704 2018.11.04 22:23
기획사
사유리
야간

(사유리언니의 삼고초려) 

방문까지는 3번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였네요. 
언니와의 스케쥴일 잘 안 맞아서.. 

조금 고생을 하였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나중에 사유리언니를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다행이였네요.

첫번째 전화에서는 2시에 예약을잡았지만, 
사정에 의하여 3시로 미뤘고, 제가 기획사로 가는 도중에..

언니가 몸이 안 좋아지는 일이 생겨서 그사이 펑크가 나버리네요.
두번째 예약은 첫번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하여, 
미루지 않고 오히려 1시간 일찍 도착하기 위하여.. 

강서에서 교대까지 자차로 이동중에.. 
이번에도 언니의 사정에 의하여 펑크 소식을 듣고 차를 돌려야 했으며, 

세번째에는 확실히 하기위하여 오전부터 약속을 정하였고, 
막타임조로 간것이 아니라 조금 빠르게 시간을잡고

확인 전화까지 하여서 안심하고 다녀오게되었네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사유리언니를 지명한것은 아니였고,

그 시간에는 사유리언니가 퇴근하는시간이였기에, 
다른언니를 봤다가 이번에는 사유리언니의 시간에 맞춰서

볼 수있는 시간이 있기에 
저는 과감히 사유리 언니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지인의 추천이 있기도 하였고, 
저도 분수녀!! 라는 닉네임에 흥분을 하게되었으며, 
설레임을 가득 품고..

강남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사유리언니에게 줄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들고 
가니 예정보다20분정도

빨리 도착을 하였네요 
그래서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과 통화후 방문을 하게 됩니다.




(엉뚱발랄 사유리 언니)

첫만남에 사유리언니는 정말 사유리처럼 
약간의 일본언니의 느낌이 나는 이목구비를 갖고있으며, 

말투에서 귀여움이 묻어나네요.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듯이.. ㅎ 
말투에 애교가 숨어있습니다. 

실제로 사유리언니는 일본에서도 조금 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일본느낌이 조금 나더라구요.

예명을 참 ~ 잘 지었다. 생각하고 있는데, 
전 가게에서 사유리였다고 하네요 ㅎ

정말 그 이름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약간 엉뚱한면도 있으며, 참 착합니다. 

칭찬에 너그로운 편 같아요. 
이 날 칭찬을 많이 듣긴했네요. ^-^ 뿌듯뿌듯하니다.

키방에서도 칭찬이 많았는데.. 
이 날 따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 상태였어요.

언니의 기모노 비슷한 옷을 입고 이야기를 하는데 
뽀뽀부터 시작해서 약 매미과예요 

너무 붙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떨어지려고도 안해요 
그래서 참 좋은거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우리의 공간이 있기에 서먹함이나 
부담이 아닌 안정감이 드는 느낌이였어요.

같이 커피한잔을 마시고, 
언니는 먼저 씻었다고 하길래 
저는 언능 가서 씻고 나옵니다. 

언니가 속옷차림으로 누워있네요 ㅎ 
그리고는 손짓합니다. 오라고..

저는 후다닥~~ 가서 언니 옆에 눕게되고.. 
언니와.. 입맞춤으로 우리의 몸의 대화의

서막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몸의 대화는 뜨거웠고, 야했답니다.



(섹스를 즐기는 언니)

언니에게 키스를 하고나서 서서히.. 
한 손으로 는 브라를 풀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목을 감싸며..

키스를 나누고, 살포시 가슴을 애무해 봅니다. 
사유리언니는 다른 곳보다 유두가 예민해요..

유독 간지러움을 잘 타기때문에, 
유두애무는 가급적안하는게 좋아보여요. 
리듬을 깰 수있기에..

유두를 놔두고..가슴을 움켜지고, 
살포시 키스하며 다리쪽으로 내려갑니다. 
그녀의 다리와 다리사이..

그곳에 민둥산의 꽃잎이 있고. 
깔끔한 곳에 수줍은듯 한 꽃잎은 저의 혀를 기다리고 있네요.

살포시.. 분수를 기대하며 애무애무... 
언니의 느낌은 많이 느끼는 편이지만, 
저의 실력 부족으로 인하여, 

이날 분수는 보지 못 했습니다. ㅠ.ㅠ 
아직 보빨연습을 더 해야하나봅니다. 

하지만 잘 한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아요 ㅋㅋ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하는 사유리언니..

조금 강하게 하면..자꾸 도망가고싶은 느낌이 든다고.. 
말을 하기에.. 저는 부드럽게만 해서일까요?

평소 E 느낌의 스킬을 많이 뽐내보지 못해서.. ㅠㅠ 
뭔가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데, 

사유리언니는 누워보라고 신호 후에.. 하나하나.. 
애무를 시작합니다. 귓볼 부터 시작하여...

목을지나서.. 팔...그리고 손가락 까지... 
애무를 해주네요. 살포시..달아 오를쯤...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언니의 BJ 실력은 굉장합니다. 
목까시를 해주는 사유리언니..

요즘 목까시가 유행인가요? 
저는 짧은 기간동안 두명의 목까시를 경험해 보게되었답니다.

느낌이 꽤나 좋으며, 
언니의 정성이 잘 느껴지는 BJ 였어요.

그 후에 언니와 몸의 결합을 하려는데, 
저의 소중이가 살짝 힘을 잃어요.

그러니. 사유리언니는 잼있는거 해줄까? 하더니.. 
침대에 기대서 눕네요.

그리고 저에게 위로 올라오라고.. 한뒤.. 
제 소중이를 입에 물고.. 박아달라고 합니다.

목까시가..되는느낌이나 언니가 힘들어 할 것을 고려해.. 
쌔게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살짝 하비욧.. 그리고나서 삽입을 하게 됩니다.
 언니의 수량이 적은 편은 아니여서..

스무스 하게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상위 하나로만으로도.. 절정을 느끼며,

몸의 대화를 마치게 됩니다. 물론 정상위도.. 
여러가지 다리를 모우고, 다시 벌리고,

조금위에서..그리고 조금 아래에서.. 
그렇게 방향전환을 통하여 우리는 서로? 만족을합니다.

원래 요즘 부쩍 살이 쪘다고, 
살빼면 찍어준다는 말로 사진을 거부할뻔하였지만,

다행이 저에게 한장정도 사진을 허락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유리언니 말로는 사진은 처음이라고 말해주네요. 
그 말에 왠지 모르게 미안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행복한 섹스였는데

마음까지도 행복함을 더해주는 마음씨 착한 사유리언니네요 



Comments

아티스트 2018.11.05 00:27
즐기는 언니 좋죠@@!@
스위트가이 2018.11.11 21:24
ㅎㅎㅎ 네 ~ 즐기는 언니가 좋죠
양봉업자 2018.11.06 15:4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2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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