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를 만나다

오피


나리를 만나다

아르곤 2 17,265 2018.11.05 02:20
야놀자
나리
야간
10



강남 오피스텔 초객이신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오피좀 다니셨다 하시는분들은 더욱 더 수월하게 찾으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쯤에서 야놀자 업소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8일 금요일 달림 후에..9일에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단 서둘러 서울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김니다. 강남역에 볼일도 있고해서 먼저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4시 비비안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네! 그렇게해주세요 하고 일좀 보고있는데..갑작스런 실장님의 전화.. 



 일요일날 근무라 다른 날은 힘들거 같다고 말씀드리니..야간에 시간 여쭤보시길래 12시 이후에 방문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야간 출근부보고 연락드려도 되냐구 양해를 구하셔서 알겠다구 말씀드리구 다른일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찰나에...다시 걸려온 실장님의 전화..


1시쯤 방문 가능할거 같아요~하고 말씀드리니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 하시며 통화를 끊었습니다. (통화내용에서 실장님의 훈훈한 말투..잘생겼을거같은 외모를 느꼈습니다 +ㅁ+) 이후 1시가 되어서 강남역 도착하여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비밀거래를 하러 갑니다(2년전에도 많이 했었던..ㅎㅎ) 결제 후에 실장님께 설명을 듣고 조심스럽게 언니 방을 노크를 하니 헉..귀염상에 나리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첫느낌은 최유정..! 강아지상..! 긴생머리..!

(몸매 프로필보다 좋아요!!+ㅁ+)


누구싱크 닮은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ㅎㅎ (제가 느끼기엔 75-80% 정도)


을 닮은 듯한 나리매니저가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줍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면서 같이 담배 한대를 태웁니다. 말을 하면서 느낀건데 웃음끼가 많음을 느꼈고 애인처럼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담배한대 태우고 이제 씻으러 가야지~하길래 서둘러 탈의를 하고..탈의 한 나리매니저 몸매를 보고 분신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나리매니저가 씻겨줄까? 씻고올래? 물어보길래 씻겨주세요 ㅎㅎ 했더니 알았다면서 웃어주며 샤워실로 입성..! 양치를 한뒤 제 몸을보고 칭찬릴레이를 터뜨려줍니다.


나리:오빠 운동했어요? 말랐는데 잔근육이 되게 많네요 허벅지도 단단하구 하며 씻겨주는데 ㅎㅎ 

내심 기분 좋네여 촉감을 느끼며 씻김을 받는데....

느낌이 너무좋아 분신이 성났네요..ㅡㅁㅡ 

그걸 캐치한 나리매니저가 나리: 얘도 운동했나 ㅎㅎ 되게크네해줍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샤워서비스가 끝나가나 했는데..잠시 앉아서..시작된 샤워실 BJ...+ㅁ+ 

부드러운 입안의 따뜻한 온기를 잠시동안 느끼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눕습니다. 

침대가 푹신푹신한게 딱 연애하기 좋을거 같은 느낌을 받구 나리매니저가 나올때까지 대기..


물기닦고 나온 나리매니저가 손모으고 있는게 귀엽다며 게속 칭찬해주니 기분이 업되네얌 ㅎㅎ 

옆으로 누워서 뽀뽀로 시작하여 가슴 애무..삼각애무..그리고 BJ타임..! 

되게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한 BJ를 구사하는데요..  

여태 받은 BJ중에 역대급으로 귀여움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해서 안마를 자주 가는 저에게 있어서 이런느낌도 처음..이어서 많이 느끼기도 했구요 ㅎㅎ 

오랜시간 동안 bj를 해주다가 역립타임..! 

위로 올라가 가볍게 뽀뽀를 하구 나리를 이뻐해주기 시작합니다.

(반응은 준활어 정도의 반응이였고 수량은 연애시 터집니다..!)


이후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시작하나했는데 나리 왈.."오빠 꺼 너무 커서 내가 올라가서하면 일 못할거같아.."

라는 말을 듣고 괜시리 또 기분 좋아져서 알겠어요 ㅎㅎ 하면서 정상위로 스타트 진입하고나니..

은은하게 퍼지는 나리의 신음소리... 이 소리는 들은분들만 하시겠지만 미묘하게 꼴릿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진입하여 펌핑을 약약중약약하는데.. 

나리 왈 "오빠 더 쌔게 해도되요" 하길래 스피드와 강도를 올려봅니다. 

한참동안의 펌핑을 하며 도중에 아이컨택..과 뽀뽀를 하며 진행하는데 느낌이 안오자 후배위 자세를 요청합니다. 

후배위를 하려고 보는 순간.. 저는 반해버렸습니다..


나리의 골반라인과 힙라인을 보고.. 다시 장비를 끼고 나리의 빵댕이를 만지며 스퍼트를 올려봅니다..! 

상당한 쪼임을 가지고 있고 은은한 신음소리와 엉덩이를 보면서 하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 

기운이 빠져 침대에 누우니 장비를 제거 해준뒤 같이 옆에 눕는 나리.. 최근에 너무 살찐거 같다며 살좀 빼야겠다하길래.. 살 빼면 두번다시안온다고 으름장을 놨는데..뺄지안뺄지는 모르겠네얌 ㅎㅎ 

한참동안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나누다가 종료시간이 10분정도 남았는지 담배한대 태우고 씻으러 가자고 하면서 

마지막에도 샤워서비스 받을건지 안받을건지 물어봅니다. 

그렇게 저는 마지막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작별의 뽀뽀를 하며 훗날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2년만에 오피를 온 거라 최대한 후기를 써보긴 했는데.. 많이 어렵네요.. 안마다녀오고나선 딱!이렇게써야지 하고 감이 잡혔는데 종목이 달라서 그런지 너무어려워요 흑흑.. 


P.S) 나리와 연애 후에 다른약속이 있어서 가는데 야놀자실장님께 다시한번 전화가 왔습니다.

실장님 응대력과 나리매니저 서비스에 감탐하구갑뉘다..! 


추천족: 애인모드족, 영계족 , 마인드족, 민삘, 애교족

비추천족: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 룸삘 외모를 보시는분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43
즐달 축하 드립니다~
아르곤 2018.11.06 15:47
감사합니다 양봉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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