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샤에 빠지면 자주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아요

오피


이례샤에 빠지면 자주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아요

미드성애 0 16,331 2019.10.28 04:20
러시아백마
이례샤
야간

   ① 방문일시 : 10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이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엔 달려야지하는 생각에 원하는 시간에 딱 예약을 ㅋ


벨을 누르고 기대만땅 ㅋㅋ


이례샤가 문을 열어 주네 우하하~ 완전 맘에 들어요  


어서 물고빨고싶은 늘씬날씬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ㅋ


슬림한 체형에 아주 보기 좋은 B컵의 가슴 ㅋ


누가 봐도 잘 빠진 몸매네요


음료수 마시며 얘기를 나눴는데여 웃어주면서 눈도 잘 맞쳐 주고 ㅋ


돈과 시간만 허락 된다면 ㅋ 2시간이라도 끊고 싶네요 ㅋ


지갑이 얇은게 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시간도 아낄 겸 ㅋ 혼자 빨리 씻고 왔어요 


이례샤가 간단히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ㅋ


이때가 가장 떨려요 ^^ 이례샤를 옆에 눕혀요 ㅋ


고분 고분 말도 잘 들어요 ㅋ


보드랗고 하얀 피부에 볼륨감도 있는 탱글탱글슴가 ㅋ


젖가슴을 만져 봅니다 살짝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지고 ㅋ 


입술이 어느새 유두를 살짝 깨물어요


그러면서 혀로 핥고 있어요 반응이 제대로네요


바로 꽃잎 애무 들어갑니다


잘 정리된 꽃잎이라 보기도 예쁘고 역립하기도 좋네요


이럴 때 끊어지는게 싫어서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삽입 시도합니다.


쫀득 쫀득 ~ 와우~ 쪼임 좋아요


젤도 없이 들어갔는데 물이 많은 여인네였어요 ㅋ


들어갈 때 쪼이더니 ㅋ 금새 질퍽해져서 ㅋ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집니다


이런 토기 그대로 쭈욱 물총 투하 ㅋ


사정 후에 힘들다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며 침대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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