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굳바디
2017.05.22 03:33
아티스트
2018.10.24 10:06
★싱크샷★한국어나 영어할 줄 아는 백마는 귀합니다. 한명 가르쳐드리지요...
울산에매카
처음 예약할때 5시에 했었는데 스케줄이 꼬이게되어
부득이하게 8시로 예약하였고 생각보다 일찍도착하게되었습니다.
해당건물1층에서 기다리다보니 실장분이 내려오셨고
간단한 절차를 밟고 페이지불후 해당 호수 앞에 왔습니다
조금 망설이다가 벨을 눌렀고 잠시후 어린친구가
문을열어줬고 영어 인사후 들어갔습니다
영어할줄아냐? 라고 물어봤더니 할줄안다하네요
아쉽지만 한국어는 아예못하는것같구요
그래서 이때부터 번역기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짧은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들어가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나르샤? 라르샤?
이렇게 얘기하는것같았는데 발음이 헷갈리게 들린것같아 처음에 이해가 안갔죠
몸매는 극슬림했구 C컵정도 되는것 같아보입니다.
백마는 몸매랑 바스트랑 비례하지 않아요.. 일단 큰 가슴은 기본 장착입니다.
얼굴이 작아보이는데 콧날은 오똑하고 모델포스나는 느낌인것같아보입니다.
그닥 나쁘지는 않았어요
또 하나 흡연을 하는데 담배가 처음보는것같아요.. 이름을 까먹었군요 ㅜㅜㅜ
그리고 그친구가 샤워? 이렇게 얘기하는것같아
알아듣고 혼자샤워했습니다. 같이 샤워는 안하는것같네요 일단 양치하고 샤워후 나왔구
이후 친구가 들어가서 간단히 씻는것같네요
다마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제가 긴장을했는지
그친구가 릴렉스~릴렉스~~ 를 외치네요
잠시후 제 애기에다가 헬로우~~차일드~~
이런식으로 말을하며 콘을 씌우는데
순간웃겼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근데 딱히 반응은 없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입질이 오는것같네요
아쉬운건 역립은 없었지만 그래도 만족은 합니다
본게임전에 젤을 바르고 정자세로 합체합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그친구가 제 배를 가리키며
배불뚝하다는듯이 말하는것같네요ㅋㅋ
약간 창피했지만 계속 진행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뒤로 진행하는데
너무슬림했는지 등이 뼈밖에 안보이는것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진행하는건
계속해야죠? 그리고 제가 누워서 하다가
마지막에는 뒤로 마무리합니다
시원하게 마쳤습니다.
저는 나쁘지않았던것 같아요
사실은 이름을 말해서 한번 밤전에 검색해봤더니 프로필에는 없는것같아
NF인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손짓 발짓 아는단어 총동원해서 하다보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왔고 한국에 온지 10일밖에 안되었다라고 말한것같아요
그 이후에는 ......... 사실 말이 잘 안통하다보니 어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마무리로 씻고 나갈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인사후 퇴장하였습니다.
사실 백마는 경험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번역기어플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 평을 하겠습니다.
몸매는 극 슬림에 와꾸는 나쁘지는 않지만 C컵정도 되구요
키는 160중후반정도 되보이는것같았습니다.
흡연을 하는 친구네요~~
이상으로 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글을 쓰는게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약간 길어진 부분도 있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9.2점 드리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7.05.2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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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2018.10.24 10:06
신고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