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금발...
장호준쉬는날이 많아 요즘참 좋네요 ㅎㅎ
오늘 하루종일 잘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오후 4시쯤 깨버렸네요 ㅎ
머할까 하다가 간만에 오피나 가야겠다 해서 뒤적거리는데 요즘은 백마오피가
일반오피보다 많아진 느낌? 예전에 몇번 가보긴했지만 비싸기도 했었고
말도 잘안통하고 해서 한두번 가다 말았었는데 간만에 땡기네요
가격도 예전엔 20만원쯤에 갔던거 같은데 시간당 13만원이면 머 한국오피보단
저렴한편인듯 싶어서 간만에 예약을 잡고 출발~
선릉쪽에 도착하여 안내를 받은뒤 진짜 혹시라도 뚱뚱이나 육덕이 나면 걍
나갈거라고 실장한테 말하니 실장님이 웃으면서 속고만 사셨냐고 진짜 믿으셔도
된다고 자신감을 표출하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오피가서 한두번 속은건 아니니까ㅋㅋ
초인종을 누르니 레이나라는 언니가 웃으면서 오빠 안녕~ 하며 문을 열어주네요
귀엽ㅋㅋ 외국인은 나이가늠하기가 쉽지않은데 그래도 풋풋해 보이는거 보니
좀 어려보이네요ㅎ 역시 비율좋은 몸매와 얼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역시 백마가 말만 통하면 최고긴 한데 .... 러시아어를 배우던지 해야지..
여튼 첫인상도 굉장히 만족했고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노력하는 모습도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샤워하러 가자고 하는 레이나... 벗고보니 몸매가 더 살벌하네요
역시 서양인 피지컬..... 날씬한데 가슴은 C컵 이상이고 엉덩이도 그에 맞게
커서 이래서 콜라병몸매구나 하는 모범 답안을 보여주네요 ㅎㅎ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지 아니면 원체 이쁘게 난건지 거기털도 금발로 귀엽게 나있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어려서 그런지 진짜 잘한다 라는 느낌보다는
노력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니 흐뭇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ㅋㅋ 애무를 잘해서 흥분되는거
보다는 레이나의 이쁜 얼굴에 외국인이 애무해 주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와~~~~ 지금도 아찔하고 흥분되네요 ㅎㅎ
콘돔을 끼고 정자세로 삽입... 그리고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해야할까.. 삽입을 하고나니 신음소리와
레이나의 표정이 정말.. 섹시하네요
역시 동양과 서양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듯... 사정이 끝나고 샤워를 한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진짜 한시간 연장 더 할까 고민이 수없이 되다가
다음에 꼭 다시와야겠다 다짐하고 집으로 왔어요 ㅎㅎ
정말 다음에 한번 다시볼만한 언니라 생각되네요~ 다음주 수요일도 선거날이라
쉬는데 선거나 하고 와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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