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짧지만 강렬했던 1시간

오피


여자친구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짧지만 강렬했던 1시간

하지노프 0 21,803 2019.11.20 00:26
24시섹마클럽
안나
야간

지난번 방문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실장님은 그때와 변함없이...총알장전하시고 슝~


이번엔 안나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접견해봅니다


 


화사한 웃음과 예쁘장한 와꾸가 너무나 인상적인 안나언니네요


편하게 대해줄수록 더더욱 붙임성있게 애교도 부리구요..


금발의 하얀피부 글래머한 체형 백마의 특징 그대로 갖춘 안나언니




샤워후 침대로 이동하고 연애를 했습니다.


bj 첨부터 강하지 않으면서 소프트하게 시작해


점점 강하지는 스타일 잘 하네요 ^^


살짝살짝 입맞춤에 엷은 미소로 바라보는데....


여자친구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아직도 기분이 묘~합니다 ㅎ


 


한시간이 너무나 짧고 강렬하게 끝나버리고.....


꼬~옥 껴안고 잠깐 누워있는데...이 행복감은 뭘까요?


아쉬움을 연장으로 풀려고했으나....


인기인은 역시 달라용 ㅎㅎㅎㅎㅎㅎㅎa1ff376cdd4a9185ff49e3efac518e35_1574177029_46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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