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하게 매력적인 마샤.....조만간 또 볼꺼같은 예감이 ㅎㅎㅎ

오피


정말 다양하게 매력적인 마샤.....조만간 또 볼꺼같은 예감이 ㅎㅎㅎ

새차미랑 0 15,801 2019.11.23 16:41
러시아백마
마샤
야간조

   ① 방문일시 : 11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마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가 있는곳 숨막히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가득한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르고 잠시기다리니 그녀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한다..


매력넘치는 외모..나의 눈이 고정된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빨고 그녀의 보짓속에 내물건을 집어넣을생각에


내물건이 터질듯 커진다.. 빨리 집어넣고싶다..


그녀와 대화하는 중간에도 내시선은 그녀에게 온전히 고정되어있고


생각은 음란해지고있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그녀의 속살이 들어나기시작한다..


벗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녀와 나는 옷을 전부 벗은체로


샤워실로 들어가 그녀의 손길에 내몸을 맞긴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리니 금새 그녀도


마무리 하고 나의 품으로 들어온다..


내품에 안자마자 나도모르게 그녀의 애무는 생략해버린체 그녀의 핑크유두를


빨기시작하자 그녀는 나를 돌아눕히고선 천천히 애무를 하기시작한다..


그녀가 내가슴을 지나 내물건을 빨아주고 나는 그녀의 핑크유두를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그녀를 역립하고 그녀의 몸을 핧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선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미치도록 흥분한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며 그녀의 보짓살을 건드리자


그녀의 보짓살을 축축하게 젖어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짓속으로 내물건을 집어넣는다..


그냥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녀의 가슴을 빨며 미친듯 피치를 올리고


그녀의 쎅쎅거리는 신음소리에 달궈질대로 달궈진다..


그녀를 후배위 자세로 돌리고 다시한번 피치를 올린다..


보짓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물건을 보며 더욱 흥분감을 느낀다..


그렇게 피치를 올리다보니 나도모르게 내물건에서 터질듯한 느낌이 들어온다..


그렇게 콘돔안 가득 하얀눈물을 흘리고만다..


만족스런 섹스 후 남은 시간 티나를 꼬옥 안아 숨을 고르고


샤워 후 입술에 뽀뽀를 쪽 해주고 손인사를 하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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