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카

⑥ 오피 경험담: 

새벽에 지인들과의 모임을 뒤로하고 

오래전 정말 대박 즐달했던 리카 갑자기 생각나네요

한달정도 된것 같지만 벌써 2개월이나됬네요 ㅡㅡ 

서로 시간도 안맞고 참 ..여러 고난으로 인해 ..

문득문득 머리속에서 좋은기억만남아있엇네요 

침대에서 뒹굴면서 리카의 가슴을 만지덕 생각과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며 눈웃음짓던 리카  

이미 머리속에는 페이 계산과 돈을 어디서 뽑을지 생각이 90프로이상 차지한 상태 

에효... 남자들은 이런 고비를 넘기기 정말 힘들죠 ㅋㅋ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노크 똑똑.....

저번과 다른 자주색 톤의 섹시 시스루옷과 검은색 스타킹 을 덜덜 ^^

정말 아트 x 예술 x 섹시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다덜 공감은 하실듯)

눈으로 위아래 다 보지도 못했는데 리카 확 끌어안고 바로 가슴부비부비 뽀뽀 쪽 ~ 

마치 애인 만난듯이 ... 빠져드네요 ....

저번 방문때와 다른 손길 느낌조차도 너무 좋아서 행복 했습니다

마치 꿈에서 허우적 대는 느낌이랄까 ...

정말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아깝내요 시간이 ...

역시나 명불허전 리카네요 ! 실망시키지않아요 과히 천국이라 말할수있어요 

그냥 혼자만의 감동여운을 즐기고 싶었네요

실장님께 나오면서 전화까지 했네요 

정말 편하게 즐겁게 힐링하고 간다고 

자주온다고 욕하지 마시라고(농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