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이쁜 백마의 수줍어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불끈불끈...

오피


[에리카]이쁜 백마의 수줍어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불끈불끈...

호지노파스 0 20,892 2019.11.29 20:45
러시아백마
에리카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요즘 핫하다는 백마 한번 타보려고 여기저기 검색 많이 해보다가 


연예인급 백마 있다기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강남부근이라 집에서는 거리가 쫌 돼지만 


에리카씨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는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피스텔은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실장님 응대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고 


오랜만의 달림이라 두근두근대며 문을 두드립니다.


문을 살짝 여는데 딱 보아도 풋풋한 22살의 


러시아녀가 수줍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처음에 잠깐 와~ 하고 얼어서 쳐다보는데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왜 안들어오냐는 눈빛을 보냅니다.


입장하고 생각보다 너무 예쁜 외모에 당황해있었습니다.  


뭐랄까 정말 하얗고 예쁘고 귀여운 러시아미녀....


샤워를 권유하는 그녀의 말에 몸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수줍어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불끈불끈...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무엇보다 피부가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서양녀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느낌이랄까?


더욱 불끈거려 입으로 해주고 있는 그녀를 빨리 눕혀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수줍은 그녀의 모습을 마음껏 음미하며 그녀의 저 모습에서 


여자의 본능을 이끌어내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몸은 역시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반응이 서서히 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느낌!


정말 스무살로 돌아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첫 경험을 하듯 


소중하게 다루면서도 그 안에서 오는 희열을 다시 느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거리가 쫌 돼지만 쉬는날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습니다...


2에리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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