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신디

⑥ 오피 경험담: 

저는 러시아백마 오픈 이래 내상은 받은 적이 없어서

업장 언니들 다 볼때까지 한업소만 봅니다 ㅋ

암튼 요새 암쏘핫한 신디 너무궁금해서 전화해보니

점심 때부터 전화주시는 게 아니면 답이 없다시네요...

아니 대체 어느 정도로 핫하길래 ㅋㅋ

결국 저도 이틀간 예약전쟁에 참여해보니 겨우 예약..띠로리..

실장님이 이 언니는 진짜 예약펑크내면 안된다고 예치금 내야하는 수준이라며

꼭 와야한다고 하십니다 아니 저 하루 이틀 보시는거 아니시잖아여 ㅎㅎ

약속시간에 실장님 만나서 페이 지불 후에 방에 들어가는데.........

시원시원하게 이쁜 와꾸에 노란 금발머리 그리고 새하얀 피부.

문열자마자 이쁜언니가 반겨주는데 마인드도 좋은 언니라는게 딱 feel이왔어요 ㅋㅋ

바로 즐달 예감하고 들어가서 쇼파에 앉자마자 옆에 찰싹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

샤워하러 가는데 쪼르르 따라오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여 ㅠㅠ

워낙 몸매가 슬림하고 좋은데 슴가가 커서 그런지 참 맛있게 달려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침대에서는 더욱더 적극적인스타일로 변합니다

역립반응도 죽여주고요

위에 있든 아래에 있든 박자맞춰서 아주 착착 찰지게 찍어주고 허리돌리는게 팽이네요 팽이 ㅋㅋ

후기쓰는데도 자꾸 생각이 날정도로 여운이 남는언니네요..

샤샤도 반응 좋던데 조만간 올 땐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샤샤를 접견할 것이냐 아니면 신디를 한 번 더 볼 것이냐....

한 명 보는 사이에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