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꼴리는 존슨을 참지 못하고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오피


[안나]꼴리는 존슨을 참지 못하고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어지럽게하자 0 19,406 2019.12.02 17:21
러시아백마
안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꼴리는 존슨을 참지 못하고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꽤나 괜찮은 프로필사진들과 후기들이 있는거 같아서 바로 러시아백마로 예약문의 전화를 해봅니다!!ㅋㅋ



와꾸는 자신있다는 실장님의 말에~정신줄을 놓고 예약을 잡고 바로!!달리러 출발합니다..



방으로 힘차게 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얼굴이 이쁜 안나라는 백마가 저를 기다리는 군요.



키는 165정도 되는듯하고, 가슴은 한눈에 딱보기에도 좋네요!!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고 골반과 허벅지가 발달되어있네요~



얼굴은 이쁩니다~오케이 맘에 들었네요!! 잠시 앉아서 물 한잔하고 다시 한번 훑어보니 또한 마음에 드네요~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렇게 저렇게 몸을 이용해서 대화를 하다가~ 씻으러갑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잠시 앉아있으니.



수건을 몸으로 감싸고 저에게 다가온 후 수건을 벗어 던집니다!!



저를 눕히고 bj시작~~ 한국오피녀들 보다는 강한 빨림을 느끼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잠깐을 외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먼저 올라와서 그 튼튼한 허벅지와 엉덩이로 저를 누르는데~



그 탱탱함이 존슨으로 느껴지는듯한 느낌이!!ㅋㅋ 기본자세로 바꿔서 제가 위에서 흔드는데!!



그녀의 흔들리는 가슴이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발싸.................(아쉽)



조금은 빠르게 발싸해서 너무나 아쉬웟네요 다음에 꼭 투샷으로 다시 와야겟네요

11안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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