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자주 가는 러시아백마에 전화를 걸어 해장떡을 즐기러~

오피


[에리카]자주 가는 러시아백마에 전화를 걸어 해장떡을 즐기러~

호지노파스 0 21,547 2019.12.02 23:50
러시아백마
에리카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연말이라고 무리한 음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겨우겨우 다음날 일어나서

  

자주 가는 러시아백마에 전화를 걸어 해장떡을 즐기러 가봅니다~

 

에리카언니봤는데요~ 전형적인 백마중에서도 최고급미인급입니다..

  

와꾸 맘에 들고 몸매~가 허리쏙 들어가고 궁딩이 라인이 헤헤...

 

그리고...복근까지살짝있슴다.... 이정도와꾸면 말다했쬬?ㅎㅎ

  

기본적으로 러시아백마를 다녀본 결과 수질이 좋더라구요~ㅋㅋㅋ

  

먼저 손잡아주고 천천히 옷을벗겨주는데 좋드라구요 ㅋ

  

샤워하는데 들어오는데 제가 좋아하는 궁딩이라인 살아있고!

  

슴가 이쁘고 헐... 제 동생넘이 바로 빳빳하게 일어나네용!!!

 

침대위로ㄱㄱㄱ 허벅지부터 위로 오다가 다시 동생넘한테 가서 BJ를 해주는데

 

동생넘 너무 좋아 성낼뻔했슴돠 간신히 참고 제가 바로 역립~!서비스를 해줍니다.

 

위에서 부터 살살 내려가는데 살짝살짝 떨리고 소리가 흐느끼는듯한 느낌이 드네용!

 

저도 못참을꺼 같아! 바로 무기끼고 합체~ 느낌좋고 사운드도 첨엔 약하게 흐느끼다가 점점....

 

바로 후배위 자세로 전환하는데 헤헤 역시 이쁜 궁뎅이 넘 이뻐~!

 

하면서 열심히 하다가 동생넘 장렬히 전사했슴돠

 

누워서 껴앉고 만지작거리다 샤워 후다닥 하고 나왔슴돠~

 

나름 피곤한 하루 시작이였는데 쫙 풀어버리고 나왔슴돠~


2에리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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