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벗고 오는 케이트의 모습에 자동으로 덮쳐버렸습니다

오피


[케이트]벗고 오는 케이트의 모습에 자동으로 덮쳐버렸습니다

중원의핵 1 21,328 2019.12.02 23:59
24시섹마클럽
케이트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케이트



⑥ 오피 경험담: 

    


방에 들어서는데 이쁘장하면서 


잘빠진 슬림한 여인이 맞이해 주네요


소파에 앉아 얘기하면서 천천히 얼굴을 바라보니 더 이쁩니다.


처음에 봤을 때부터 제 스타일 


이쁜와꾸에 슬림한 몸매는 흥분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자꾸만 가슴에 눈과 손이간다...


왠만해선 쇼파에서 터치안하는데.


안되겠다..서둘러 샤워타임을 가져본다.... 


벗고 오는 케이트의 모습에 


내 존슨 바로 업~~~!


씻고 나오자마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덮쳐버렸습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몸에 두른 대타올을 벗겨버립니다.


탄력을 간직하고 관리가 잘된 피부가 어우러진 슴가는 한 눈에도 먹음직했습니다.


케이트 애무를...왜이리 오래 잘해주는거야.....~~~  


내 존슨이 아주.... 좋아죽네 죽어...


바로 아래로 향해 꽃잎과 동굴 입구를 자극했습니다.


정자세로 시작, 야릇한 신음이 방안에 그렇게 지속되었다...


연기는 아닌 것 같은데 거친 숨소리가 너무 자극적이기에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바꿔서 부드러운 슴가를 느껴봤습니다.


뒤치기로 바꾼지 얼마안되 꽉물어버리는듯한 느낌에....급 흥분


방심했는지 그렇게 질러버렸다.....


끝나고도 웃으며 침대에서의 마무리를 하고....


좋은 마인드를 가진 케이트와 잠깐의 애인모드를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17케이트.jpg



Comments

미스타김 2019.12.03 01:59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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