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음...늘씬하고 잘 뻗은 로리한 서양여자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오피


[안나]음...늘씬하고 잘 뻗은 로리한 서양여자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강남성외왕 0 21,910 2019.12.05 13:42
러시아백마
안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요즘 주변에서 백마가봤냐 자기는 가봤다, 


신기하다 어쩐다 


이런 말들이 많이 있어서 호기심이 많이 생기던 참에


갑자기 시간도 남아서 슬쩍 검색을 시작했지요

 

24시 섹마클럽 프로필이 눈에 들어 바로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참으로 디테일 하게 제 스타일을 물어 보더군요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체인지까지 해준다는 이야기에 


저도 믿음을 가지고 백마를 타러 갔어요

 

실장님과 만나서 페이를 지불하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음...늘씬하고 잘 뻗은 로리한 서양여자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급 꼴릿함에 발이 멈추고 소파에 앉게 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안나'라고 이야기 해주었고, 


저의 시선은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는 안나의 몸을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

 

잠깐의 대화타임을 갖은 후, 안나가 샤워하자고 하길래 재빨리 벗어 던지고 샤워실로 갔지요


샤워를 같이 하면서 보는 바디라인은..이래서 서양 애들이랑 해볼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슴가와 엉덩이 라인이었습니다

 

침대로 가니 저를 눕히고 제 위에서 bj를 시작했습니다


후르릅...후르릅....음...음...이런 소리를 내면서 bj를 해주는데

 

제 동생이 평소보다도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요..

 

이러다가는 참 맛도 못 보고 발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하자고 하면서 바로


콘 씌어주네요 


음음음........신음소리를 내며 제 위,아래에서 흔들어 주는데


오래 못 가고 끝나버리네요...이런 젠장...젠장...

 

더 오래 했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지만..아쉽게 이렇게 마무리


11안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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