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명기중에 명기 아...이미 저는 성의 노예가 되버렸습니다...

오피


[에바]명기중에 명기 아...이미 저는 성의 노예가 되버렸습니다...

미드성애 0 20,499 2019.12.07 17:59
러시아백마
에바
야간조

① 방문일시: 12월 6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러시아백마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과 대화를 합니다..

제가 말한 스타일과는 많이 다른 슬림한 에바언니 한번 보시라고 합니다..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슬림은 싫습니다!!

실장님이 러시아백마에서 명기중에 명기라고 꼬십니다...

아.. 속으로는 믿지 않았지만 진짜 명기오브명기 라는 단어에 또 넘어가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 만나뵙고 내상의 불안감을 떨치고 굳게 초인종 눌러봅니다...

문 열어주네여.. 와꾸 봅니다.. 오 이쁩니다.....슬림에 글래머까지 있습니다.....유후~

조금은 우울함이 안도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순간!!!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녀가 손으로 이끌어 샤워실 들어갑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서비스...해주려고 왔지만 

샤워서비스는 안받기때문에 후딱 씻고 나와버렸습니다ㅋ..

베드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원래는 급하면 제가 먼저 하고 안받는 체질인대... 

오늘은 먼저 받아야 할것 같았습니다..

받아봅니다... 이언니 열심히 합니다... 쌍방울 까지 열심히.. 쪽쪽

이언니 성격 자체가 쾌활하고 서비스도 잘하네요.. 

나이도 어린 언니가 이렇게 까지 하는대 내가 이러면 않되지 하며

받은게 있음 주는게 인지상정...

눈감고!! 키스를 합니다... 터프하게 받아줍니다...오 적극적인대? 하며 내려갑니다..

내려갈수록 언니가 발버둥을 칩니다..  잘 느끼는 언니네여...

젤도 안발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량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비치시 시작 합니다...

아...이미 저는 성의 노예가 되버렸습니다...


젤 없이 조금씩 진입 시도 합니다... 수월하게 진입성공... 그 런 데..

엇... 정말 속이 꽉찬곳을 제가 비집고 들어간듯한 

처음엔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한 느낌으로 운동을 하게 만드는 홀....

수량 넘쳐나.. 언니 교태 환상.... 제 존슨도 생전 처음 느껴보는 동굴에 환장. 

거기에 따른 언니의 반응도 활어!!

태어나서 이렇게 속궁합이좋았던 언니는 몇 안되는 언니입니다....

결국에는 행복한 발사를 합니다..

ca314aa270da59186f402847a7465315_1575708927_4431.jpg 


Comments

Total 826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