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8개월정도 만나고 있는 여친이있는데

약3주전부터 점점 똘똘이가 빨딱 안서고 있습니다

여친이 걱정스럽게 똘똘이의문제인지 하지만 저는 알았습니다

이미 내 똘똘이는 여친에 내성이 생겼다는걸요ㅎㅎ

역시나 백마와의 연애로 똘똘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ㅎㅎ

베라언니를 보자마자 똘똘이가 정상 작동되네요

세련된 느낌과 얼굴 피부결도 너무 깨끗합니다

여친한테 미안하지만  그 순간 만큼은 다잊고 베라한테

최선을 다하고자 맘을 먹고 샤워부터 후딱하고 

키스가 아닌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오는 베라의 가슴을 만지며

느끼면서 다시한번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정상이다!!!

가슴을 시작해서 뜨껀 키스를 하면서 달궈진 몸을 어찌할지 못하니 

그제여 콘을 착용한뒤 그동안 풀이죽어있던 똘똘이의 풀발기된

느낌을 받으니 홉족함을 가지며 적극적 전투몰입이 가능했습니다 

베라도 점점 흥분을 하는지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등짝을 휘어잡는데

그상황에서도 제발 긁지만 말라는 생각이 나더라두요 ㅎㅎ 

오랜만에 연애다운 연애를 한거 같은 느낌이 100%옵니다 

부디 여친이랑도 이렇게 해주면 좋을텐데 내성이 생겨서

갑자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