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뽀나스가 나와서 간만에 달림질을 생각하던중,

오피


회사에서 뽀나스가 나와서 간만에 달림질을 생각하던중,

새차미랑 0 22,691 2019.12.13 00:03
24시섹마클럽
디아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회사에서 뽀나스가 나와서 간만에 달림질을 생각하던중,


오늘은 요즘 많이 뜨고있는 백마를 한번 타볼까 하고


회사에서 가까운 24시섹마클럽 가게되었네요.


아무래도 러시아니 피부 하얗고 어린 백마 원한다니


디아나씨를 추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숏타임으로 30분코스를 지불하고 도착하여 문을여니


섹시미가 넘치면서 슬림라인을 가진 백마 디아나가 반겨주네요.


샤워하러 탈의를 하는데 디아나가 입은 티팬티는 더욱 흥분감을 주네요.


피부도 하얀색에다가 개미허리에 어울리지 않는 큰 힙은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디아나의 부드러운 손결로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첨엔 부드럽게 애무하며 키스후 삼각애무를 보여주다


분신을 턱하니 잡고 어루만지다가 입에 덥썩 물고 아주 깊게 빨아줍니다


심호흡 잘못햇으면 입싸할뻔햇네요


그렇게 한번의 고비를 넘긴후 역립해보니 이미 아래는 촉촉해있네요


진입하는데 젤은 필요없었으며 아래의 쪼임은 또 색다르네요


정상위로 하다 복숭아 같은 디아나의 엉덩이를 보고싶어


뒤로 돌린후 후배위를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숏코스로 와서 맘놓고 디아나 역립을 못한게 좀 아쉬웠네요.


월급날 롱코스로 한 번 더 보고싶은 백마처자네요.


20디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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