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토닥토닥 하면서 웃네요 이 기지배 필히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오피


[리사]토닥토닥 하면서 웃네요 이 기지배 필히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이로한면 0 19,168 2019.12.14 23:48
24시섹마클럽
어제
리사
야간조라고하네요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사



⑥ 오피 경험담: 


남자로 태어나서 박는거 쪽으로 꼭 해보고 싶은게


백마아가씨 보는게 되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실장님 말마따나 가슴이 허벌나게 크더군요


예약을 잡기 힘들어서 못봤었죠 아니면 쉬는 날 전화 했거나....


이번에는 바로 원하는 시간에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띵동누르니 빼꼼히 얼굴부터 드밀고 활짝 웃더니 ㅎㅎ


슴골의 깊이가 그랜드캐년 깊이가 낭떨어지 ㅎ


탈의를 하는데... 슴가의 높이가 장난 아니네요


간단히 샤워를위해 홀딱벗고 화장실로 따라들어갔습니다~ㅋ


샤워도중에 스윽~~가슴을 쓸고 올라와 키스부터 해주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말은안통하지만 몸은통하는 느낌이 아주묘하네요


일부러 내주는 숨소리와 혀놀림은 선수라 달랐지만,


침대로넘어와 더 좋았던건 묵직한 가슴의 눌림이었죠


비제이도 알사탕도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햄버거 좀 해보고 싶었는데 마인드가 됬네 이언니 알아서 해주네요


시각적으로는 꽤나 흥분되는데 감각적으로는 부드럽습니다


드러누운 자태도 빨리 보고 싶어서 하던거 말리고 눕혔습니다


정말이지 신세계더군요 슴가 바로 모아 얼굴부터 묻어보고


꽃잎에 털이 거의 없었구요 꽃잎은 이미 흥건히젖어있었습니다


정상위로 하이톤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양팔 크로스로 잡으니 가슴이 모이고 모인 가슴이 출렁이고


그 모습에 흥분되서 자세 바꿀 틈도 없이 바로 찍~


토끼 아닌데 아~허망 했습니다


망할 아쉬워서 슴가 위로 쓰러저 한참 부비적 대는데


토닥토닥 하면서 웃네요 이 기지배 필히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다음에는 투샷으로요!!!!!!!!!

6리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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