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세어나오는 소피아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오피


슬금슬금 세어나오는 소피아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일로만나 0 20,535 2019.12.30 23:55
24시섹마클럽
소피아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일요일에 약속이 있어 나왔다가 나온김에 오피 달리고싶어서 24시 섹마클럽에 연락했네요 ㅎㅎ


날씨도 좋아지고 하니 들뜬마음으로 연락을 하고 실장님께서 안내해 주신 호실갔습니다


방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문들 두들기니 금발의 백마가 미소로 저를 반겨주더군요 ㅎㅎ


야한 속옷을 입고 있어서 쑥스러움에 소피아의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ㅎㅎ


제가 영어를 할 줄 몰라 간단한 눈인사만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ㅎㅎ 


그러니 바로 뒷따라 소피아가 들어와서 저를 씻어주네요~


다씻고 침대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설레던지 ㅎㅎ


금방 씻고나온 소피아는 뭐가 급했는지 바로 저에게 돌진해서 키스부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소피아의 리드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키스 다음에 상체부터 차근차근 애무해 나가는데 혀 놀림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점점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입안까지 넣어서 해주는데


여기서 끝날뻔 한걸 다행이 잘 참고 69자세로 넘어가


저도 소피아의 소중이를 아주 부드럽게 다뤄줬죠 ㅎㅎㅎ


슬금슬금 세어나오는 소피아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콘끼고 정상위 부터 시작 뒤치기 까지...뒤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골반에서 부터 허리 라인까지 예술입니다!!


금발의 소피아는 뒤치기를 당하면서 알듯 모르겠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여기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끝냈네요.. 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 너무 아쉽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소피아와 마지막 포옹을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ㅎㅎ

11소피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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