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침대에 누웠는데 묘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오피


[소피아]침대에 누웠는데 묘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어지럽게하자 0 21,324 2020.01.06 00:20
러시아24시
소피아
야간

① 방문일시: 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외근을 하고 바로 회사 들어갈까 하다가 시간도 남고, 


걱정반 설렘반? 을 갖고 만나보는 러시아24시의 소피아..


초인종 누르고 문이 열리니..


아 대박..이란 말이 목구멍 밖으로 나올뻔 했다는 ...


마치 군대 휴가 나온 남친에게 달려들듯이 반갑게 맞아주는데 기분이 상콤 ? 하대요ㅋㅋ


간단하게 이야기좀 나눠보려는데ㅡㅡ 


매끈하게 긴 다리가 제 존슨을 자극시키더라구요.. 


샤워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묘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그 이쁜것이 ㅋㅋ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기는데.. 밥상 엎는다는 그런 기분.. 


바로 공격모드 들어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가슴도 탱탱하니 제 오른손 왼손 정말 오랜만에 호강했습니다.


애무로 제 몸을 달궈주더니 드디어 제 존슨이 입장합니다..그 곳으로..


입장하기까지가 소풍가는 기분이랄까? 입장하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피스톤 운동할때 마다 두개의 터널을 볼려고 


눈 부릎뜨고 고개를 소피아 엉덩이쪽으로 당깁니다.


피스톤 운동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터널의 휘날리는 풀들이 제 오감을 자극합니다.


순간 기로에 섭니다. 자세를 바꿀까? 그냥 못먹어도 고?


윽.. 못먹어도 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바로 발사.악....


소피아 귀신같이 고개를 뒤를 돌리며 씨-익 웃으며 저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봅니다.


자세를 바꾸면 좀 더 이 황홀한 기분을 조금 더 ..만끽 했을텐데 ㅜㅜ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

3소피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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