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어제 회식자리가 일찍 끝난지라 전무님과 뭐가 부족하고 허전해 

한잔더 하고 급하게 검색합니다ㅋㅋ 

제일 첫번째로 보이는게 24시 섹마클럽 이길래 예약을 하고 

대리기사 콜해서 바로 출발을 했네요.... 

주차를 하고 안내받은 데로 올라가는데 

기대감과 약간에 설렘?? 두근되더라구요...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진짜 금발에 파란눈이 완전...살짝 기가 눌리는 느낌이랄까ㅋㅋ 

한국말은 전혀 못하지만 간단한 영어와 몸짓으로 샤워를 합니다. 

이름은 베라라하고 나이는 23 키는 160중반정도에 비주얼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하체에... 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네여 은근히 쾌감이 좋아요~~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는데 확실히 다름니다. 

직접 받이봐야 아는 느낌 흐~~ 립스킬 와우 쌀뻔했는데 참아봅니다. 

저도 위생을 위해 정기적으로 왁싱을 받는데... 베라도 빽이더군요. 

빽ㅈ조아 빽봉지 역시 최고입니다... 후.......

배위로 하다 베라를 눕히고 역립ㅋㅋ 

신음이 예술입니다 자기도 진짜 느끼더라고요(얼굴보니 완전 장난이님) 

도저히 못참고 바로 꽃아서 남은 힘을다해 달립니다. 

왠지 제가 해줘야된다는 생각에ㅋㅋ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발사!! 

한 10분정도 남았는데 대화가 안되니 아쉬웠지만 

10분정도 둘이 껴안고 서로 몸을 만지며 아이컨텍을 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ㅋㅋ 나올때 인사도 진한키스로... 참 괜찮네요 

집에서도 또 나타 생각날꺼 같네요^^ 베라는 저의 즐달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