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드디어 침대로 와일드하게 언니가 큰 내몸을 잡아당기듯

오피


[케이트]드디어 침대로 와일드하게 언니가 큰 내몸을 잡아당기듯

야흐시바예프 0 21,141 2020.01.11 16:58
24시섹마클럽
케이트
야간조

① 방문일시: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케이트



⑥ 오피 경험담: 


선릉 24시 섹마클럽 에서 케이트언니를봤는데


백마 오피를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저 이런 언니 첨입니다. 


인사를 간략히 마치더니 샤워실로 직행! 언니도 들어오네여!! 


뭐냐 이건! 옷입고있을땐 뭐 몸매좀되네 했더니 벗으니 헉헉.. 완전 장난아닙니다. 


음!! 얼굴도 중 뭐 봐줄만하고, 그래두 이게 뭡니까. 


왜 서두르는지 지켜봤습니다. 구석구석 씼겨주고 


열심히 손으로 내꺼두 닦아주네여 ㅋㅋ 


드디어 침대로 와일드하게 언니가 큰 내몸을 잡아당기듯 


허걱~~ 이언니 발정난겨. 당황스럽네여. 이건 완전 리얼입니다. 


마인드고 뭐고 다필요없고 본인이 돌리고 이리저리 


저를 가지고 놀듯 이리저리 맛을 보네여. 


그리고 사정없이 느끼고 즐기고 이상합니다. 내가 정말 좋나 왜이랭 ㅋㅋ 


어쨋던 정신없이 이십여분가량 달리다보니 저도모르게 당한 느낌 


쥐도새도 모르게 절정에 이른 나!! 


하지만 어느새 입가엔 미소가... 진정 날 보고 발정난 


언니와 돈 준게 아니구 저아서 한것같은 이런느낌이 행복감으로 묻어옵니다. 


일찍 발사를 해버려 시간남아 품에 넣고 이런저런 번역기와 간단한 영어로 얘기합니다. 


애인분위기 지대로네여..... 


리얼 떡...지대루. 굶주린분덜 진정한 즐떡지존 케이트언니 보시면 대만족하시지 않을까여 ㅋㅋ 


17케이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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