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소피아라는 매니저 몸매를 보는순간 헉....

오피


[소피아]소피아라는 매니저 몸매를 보는순간 헉....

강남성외왕 0 22,319 2020.01.12 00:00
24시섹마클럽
소피아
야간조

① 방문일시: 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평소에 말로만 듣던 백마를 접할기회가 생겨서 


아는 동생과 24시 섹마클럽에 달렸습니다. 


선릉역 도착해서 다시 연락달라고 해서 연락하고 밖에서 


삼춘과 만나 첫거래 손님이라 삼춘이 좀 경계를 하더군요. 


뭐 저도 첨으로 본 백마전문업소라 사실 저도 경계를 햇습니다만... 


얘기좀 나누고 둘다 경계풀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고 


대충 이름만 듣고 한명 찝어서 골랐습니다. 


사실 백마 첨 겪어보면서 걱정한게 그동안 줏어들은 백마는 냄새가 좋지 않다와 백마는 


한강에서 노젓는다 라는 얘기였는데.


소피아라는 매니저 몸매를 보는순간 헉....(개인적으로 몸매를 많이 따집니다)


..잡지에서나 보던 그런몸매가 특히 복부와 슴가가...


학학학학..샤워할려고 탈의하는데 본 몸매는 약간 가슴이 처지긴 했으나 


라인이 그래도 이쁘장..이젠 업소가서 언니들이 직접적으로 애무하기 전까진 동생놈 안일어서는 


경지까지 갔는데 탈의하는 모습만 보고도 동생이 기운차게 일어나더군요.허.. 


샤워하고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는 기분으로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처음에 우려하던 백마특유의 


냄새는 안나더군요. 일단 기본적인 소피아 애무받고 반대로 역립 들어 갔습니다.

 

간만에 기분좋은 느낌나는 슴가와 생각보다 피부가 상당히 보드랍네요. 


그리고 동생을 꼽을려고 콘돔을 찾으니 이미 동생놈에게 


씌워져있던....언제 씌웠는지 --; 바로 돌격하고 몇번 움직이는데 한강에 노젖는 걱정은 바로 버렸습니다. 


제가 좀 작은 편인데도 오히려 최근에 봤던 국내 언니들보다 꽉 쪼이네요. 


몇번 체위좀 바꾸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거왜 진짜 기분좋게 발사하면 나중에 잔여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다들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요근래 업소에서 언니들과의 유희중 가장좋은 느낌이었네요.


11소피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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