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7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앨리나

⑥ 오피 경험담: 

업소는 선릉부근 초이스 백마입니다

피크시간에 전화해서 추천받았더니 앨리나씨 강추 하시더군요

실장님 뵙고 호수와 위치 알려 주셔서 올라가서 띵동 하는데

풋풋해보이는 앨리나씨가 나오네요.

나이는 20살이라하고 20대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무려C컵~

먼저 음료수 하나 주시면서 키스도 해주는데 어린영계백마라

기분이 엄청 좋네요.

앨리나가 샤워서비스해주는데 불끈불끈거려 미치는줄~ㅎ

물칠끝날때쯤 BJ해주는데 엄청 파워풀 하게 밑에서

쳐다보시면서 해주십니다 명작의 주인공 된 느낌 납니다

대위에 누으니 옆에 누으시고 애무해 주시는데 파워풀 합니다

이건 만나보셔야 아시뜻

어마어마한 애무 받은후 앨리나씨  역립해 보는데

제목 그대로 몸전체가 핑크 입니다

가슴도 핑크 밑에도 핑크 입고 있던 슬립도 핑크  ...

말그대로 핑크공주 ㅎㅎ

본격적으로 강강강 해보는데 몸짓과 테크닉 쩝니다

어마어마한 애무와 테크닉으로 덤벼오는데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ㅜ.ㅜ

연애후에도 착 달라붙어 안아주고 키스도 더 해주고 마인드 좋네요

말이 잘 안통하는 것 빼꼬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