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제 몸은 팽창할 데로 팽창해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눕힙니다..

오피


[에바]제 몸은 팽창할 데로 팽창해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눕힙니다..

지인서리 0 18,687 2020.01.25 13:30
러시아백마
에바
야간조

① 방문일시: 1월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에바언니에 대한 얘기는 워낙 유명해서 웬지 기대감이 큽니다.. 


오늘 따라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 예약을 강행해 봅니다..


문앞에서 벨을 누릅니다...


항상 이때는 기대감, 설레임 묘한 느낌이 나오더군요..


이것이 오피의 맛이 아닐지.. 


그녀 나오는데 큰 기럭지에 물씬풍기는 섹시한 그녀...에바


예쁩니다.. 특히 눈이 예쁘고 바디라인도 아주 좋네요..


옷은 정말 몸매가 두드러지게 입어서 설레이더군요..


그녀 샤워 하자는 소리에 기뻐서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구석구석 싹싹 씻고선 그녀와 함께 눕습니다..


그녀 옆에서 보니까 인형 같네요..


제가 인형 같다고 하니 살포시 웃네요..


저의 허접한 애무 살짝하고 그녀를 기다리니 


그녀의 가슴을 제 몸에 붙이며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몸이 살살 녹아 절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녀의 혀가 여기 저기 몸을 더듬을 수록 


제 몸은 팽창할 데로 팽창해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눕힙니다..


그녀와 사랑하면서 보니 더 이쁘게 보이네요..


그녀의 넘칠듯한 가슴을 한손으로 쥐고선 


그녀를 눕혀놓구 사랑을 하니 세상이 다 내것 같네요..


사랑이 끝나고 난뒤 제 옆에 눕습니다..


옆에 같이 누워 저의 눈을 초롱초롱 쳐다보던 에바의 눈망울....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안고서 바이바이 하고 나갑니다.

5에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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