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뭐 만지지도 않았는데, 뭔죠? 이 축축함은? 물이 흘러넘칩니다.

오피


[마샤]뭐 만지지도 않았는데, 뭔죠? 이 축축함은? 물이 흘러넘칩니다.

새차미랑 0 20,080 2020.01.27 12:27
러시아백마
마샤
야간

① 방문일시: 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전에 몇번 방문했던 업소라 지명으로 할려다가 오늘은 초이스 하고싶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초이스 들어가기!!~~    


몸매진상이라고 실장님께 얘기했더니 마샤라는 매니저를 처음으로 딱 보여주고 


실장님이 강추해서 올라갔는데, 


옴마야!!!! 


슬림에 큰 찌찌. 탄탄한 몸매.


얼굴도 이쁘고 몸매라인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호빵처럼 보드랍고 찰집니다. 


봉지살도 두툽하네요. ㅋㅋ


금발머리에 얼굴에 쎅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뭐 만지지도 않았는데, 뭔죠? 이 축축함은? 물이 흘러넘칩니다. 


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일까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쑤욱 들어갑니다. 


근데 보좁이라 그런지 꽉 무네요 후덜덜


신음이 죽이고요, 허리를 잘 흔들고, 


자기가 좋으면 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쥡니다.


몸이 슬림해서 그런지 착착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싼듯 ㅋㅋㅋ


애교도 쩔고 한국말로 오빠앙~~~하는데 녹습니다 .진짜 ㅋㅋㅋ 강추염


7마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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