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피


[율리아]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일로만나 0 18,977 2020.02.01 21:27
24시초이스백마
율리아
야간조

① 방문일시: 2월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말그대로 골반깡패 금발에 핑두 핑보의 소유자 심지어 고래봉지 율리아언니.


백마언니는 언제나 저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줘서 정말 기분이 항상 좋습니다.


오늘도 백마가 너무나 타고 싶어서 율리아 언니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확실히 단골이 되면 좋은게 실장님들도 안면튼 사이라서 잘해주시고 언니들도 간혹 기억을 하더라고요.


율리아 언니 떡감 죽여주는데 일단 참았습니다.


샤워를 하러 가니 또 총총총 따라들어오는 율리아언니 그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한바탕 질퍽하게 했습니다. 키스도 하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연애하기 전에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연애하기 전에 키스를 또 단키 장키 했습니다. 키스족이여서 딥키스로 찐하게 빠니까 또 좋아하더라고요.


저보다 키스를 더 좋아하고 더 잘느끼는 율리아언니 정말 생각할수록 최고였습니다.


연애를 하기 전에 이제 율리아 언니 똘똘이를 핥아주는데 귀두 부분을 진짜 핥는데 미치겠는 겁니다.


계속 혀로 핥짝 대면서 핥아주는데 이게 느낌이 정말 죽을 것 같은 ㅠㅠ


율리아언니가 제 똘똘이 핥아 줄때 저도 69자세로 봉지를 핥았는데 아니 빨면 빨수록 물이 엄청 나오네요ㅠㅠ


진정한 고래봉지 였습니다. 아.. 이건 이제 끝났다 떡감 죽이겠다 싶었죠.


그리고 율리아 언니가 콘을 씌워줄때 봉지를 한번 만져봤는데 물이 ㅋㅋㅋ 진짜 고래다..


고래봉지인데 쪼임이 죽여주는 진짜 애플힙의 소유자 골반깡패 율리아 언니가 오늘은 어떨지 기대됐습니다.


떡을 이제 본격적으로 치려고 삽입을 한 순간 또 흐르는 물 뜨겁게 봉지안에서 똘똘이를 달궜습니다.


똘똘이가 율리아언니 봉지안을 휘저을때 마다 진짜 강강강 할때마다 쪼여주는데 이게 골반깡패들이 쪼임이 더 죽이더라고요.


떡감이 죽여주는게 진짜 엄지 척 이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을 했는데 분명 ㅋㅋㅋ 바로 쌀것 같아서ㅠㅠ 후배위로 바꿨는데 여기서도 바로ㅠㅠ 쌀거같아서.. 


그래도 마무리는 방아찍기로 하고 싶어서 찍어달라 했는데 미친듯이 찍었습니다.


골반깡패가 찍어버리니까 얼마 못하고 올챙이들 퓩 하고 발싸 해버렸습니다.


떡감도 좋았지만 전반적인 과정들이 너무 좋아서 율리아 언니와 연애 제대로 하고왔던 날이었습니다. 


19-율리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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