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별말 안해도 빵 터지며 웃는다. 사랑스럽다는 기분이 들었다.

오피


[제시카]별말 안해도 빵 터지며 웃는다. 사랑스럽다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안본 0 18,474 2020.02.02 00:11
러시아24시
제시카
야간조

① 방문일시: 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오피 경험담: 





이날따라 슬림하고 정말 이쁘고 상큼한 언니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출근부를 뒤지던 중 발견한 선릉러시아24시의 제시카언니.


이 언니를 운 좋게 바로 예약에 성공.


문 열고 들어가니 정말 예쁘고 날씬한 아이가 웃으며 맞아준다.


얼짱 정도는 충분히 되는 상큼한 와꾸..


정말 잘 웃는다.


별말 안해도 빵 터지며 웃는다.


사랑스럽다는 기분이 들었다.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


기분이 묘하다.


그녀의 와꾸와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허리 움직임이나 게임에 임하는 눈빛...


섹시했다.


굉장히 서비스가 꼴릿하다.....


얼굴을 보고 방심했더니 서비스가 이렇게 꼴리다니


정상위에서 그렇게 흥분되긴 처음이었으니...


이런 스타일의 언니와 해본건 오랜만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빠르게 발사하여 마무리 지어졌다.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은 이 언니의 무기인거 같았다. 

18제시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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