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나이 어리고 섹시 삘에 아주 모델같은 아찔한 바디라인 

어찌보면 오피매냐들이 가장 많이들 선호하는 섹터가 아닐까 싶네요.

기대를 넘어서는 초즐달이였습니다. 

올 하반기 통틀어 백마중 최고의 즐달이라 과히 말할수있습니다 ~  

한국오피기준 +3급에서 이 정도면 상급 이상이라 봅니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슬림하면서 찰진 몸매입니다 

레알키 170대 초반에 가슴은 100% 자연산 b컵. 상하비율 탁월. 허리 초슬림.

원피스 사이로 드러나는 몸매가 너무 매혹적이어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로 한꺼풀씩 옷을 벗기는 상황이,,

몸매가 좋아서 옷벗기기가 적잖이 재미나는 언니입니다.

분기탱천한 똘똘이 부여잡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

이미 소파에서부터 분위기가 달궈졌으니

그냥 애인처럼 서로를 탐닉합니다..

간지럼 타는 등만 제외하고는 빼는 곳 전혀 없이 역립을 즐기고

올가즘으로 치닫을 때의 예의 그 가식없는 섹소리나 몸의 흔들림, 얼굴 표정은

"그냥 함께 즐기는구나" 생각될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리얼 천연애액 수량은 말할 것도 없죠..

똘똘이애무도 아주 부드럽고 꼴릿하게 잘하는 샤샤

구멍 좁고 삽입후에 느껴지는 굴곡, 움직임도 환상적입니다.

연애 관련한 더이상의  표현은 아껴두겠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아무나 덥썩 예약하기도 힘드실거란 걸 알기에

결론 내겠습니다.

평소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 느끼신 분들,,그냥 믿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