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처음느껴보는것 마냥 처음엔 움찔거리더니 나중에는 제 머리를 잡더라구요

오피


[미셸]처음느껴보는것 마냥 처음엔 움찔거리더니 나중에는 제 머리를 잡더라구요

이로한면 1 19,793 2020.02.10 00:49
24시섹마클럽
미셸
야간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셸



⑥ 오피 경험담: 


그저께 프로필에 적혀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미셸 지명하려고 하는데


안나왔다더군요....... 마지막에 써있는걸 못봤네요 출근률이 별로 좋지 않다는걸요 


20살의 흰피부를 지닌 초짜백마라더군요 그래서 보고싶엇는데 안나왓다니 ㅠㅠ


그래서 이틀이 지난 오늘 다시한번 도전했습니다 다행히도 나왔다고 하네요 ㅠㅠ


드디어 보다니 이틀을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을지 설레기까지 합니다 


들어가서 얼굴부터 보았는데 어린티가 나네요 몸매는 하얀셔츠하나만 입고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슬림한데 가슴은 잘 나와있네요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쪽에 가까운 편이라 일단 외모만으로는 좋았어요 


샤워서비스는 없엇고 같이 샤워만 합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약간 서투른게 느껴지긴합니다


근데 서투른 느낌도 괜찮더라구요 열심히하려고 하니깐 귀엽기도하고 


전 약간 역립을 좋아하기 때문에 역립을 했는데 와.........


반응 활어네요 처음느껴보는것 마냥 처음엔 움찔거리더니 나중에는 제 머리를


잡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반응 기대 안했는데 굉장히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연애로 들어갔는데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와 넣기 힘들더라구요 제가 좀 큰편인데


좁보예요 좁보 거기에 핑보까지!!!!!


미셸은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데 저는 혼자서 와 이건 얼마 못간다


생각하다가 발싸시작 확확 나가버리는데 그 순간에 미셸이 신음을 내더라구요 


그 순간이 서로 맞아버리니깐 더욱 좋앗습니다 ㅎㅎ


이틀이나 기다리고 만나길 잘했네요 !!!!!!!!!!!!!


오늘도 즐달입니다!!!!!!!!!!!!!!!11

5미셸.jpg



Comments

10시간 2020.02.10 08:31
미셸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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