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역시나 끝부분이 쫙쫙 잡아 주는데 참지 못하고 싸버 렸네요

오피


[안나]역시나 끝부분이 쫙쫙 잡아 주는데 참지 못하고 싸버 렸네요

호지노파스 0 20,596 2020.02.13 20:17
러시아백마
안나
야간

① 방문일시: 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백마 언니들 보고싶어서 어디갈까 생각해보다가 

러샤백마를 가기로 결심하고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방을 찾아가는데  딩동 문이 열리면서 안나라는 언니가 보이네요 

아~ 이쁘다~ 어예~ 즐달예감이 강하게 드네요~


이런저런 애기 보따리를 풀어 갑니다 

그러면서 가벼운 터치로 서로의 몸을 알아 가봅니다.

허벅지를 쓰다듬어 보니 피부가 미끈 거리네요 저하고 잘 맞나 봅니다 

잘 맞지 않는 언니는 손길에 약간의 저항이 느껴 지는데 말이죠

간단한 탐색전후 안나 언니 씻어야지 하며 옷을 벗어 제낍니다 

먼저 벗어 주다니 땡큐....

언니탈의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손은 분주히 제 몸에 있는 옷을 벗어 내 버리고 있네요

그런데 안나 가슴이... 오~~ 예술이네요~ 큰 슴가~ 근데 쳐지지도 않고 

포도알이 탱글탱글~ 잽싸게 가서 확 만져보니까 자연산인듯 말랑말랑 부드럽네요~ 

언냐 손을 잡고 샤워장에 같이 들어 갑니다 

먼저 양치 그리고 몸을 씻을 차례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서 다씻고 나서 침대를 향해 손을 잡고 갑니다 

침내에 티나 언니 눕히고 팔베게 하고 쳐다보니 씩 웃어주는 언니.. 귀..귀엽당~ㅎ

옆에 바짝 누워 한손은 보지를 쓰다듬고 혀로는 가슴을 먹어 봅니다

가슴이 민감한듯 야릇하게 신음을 흘립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이놈이 분기탱천합니다~ㅎㅎㅎ 더 꼴리네요~ㅋㅋㅋ

그럼 보지는 어떤가 ..바로 내려가봅니다

가슴을 탐하던 입을 아래 쪽으로 향해서 바로 내려 갑니다 

닫혀 있던 구멍을 보기 위해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려 봅니다 

작은 구멍 하나가 보이네요

속살이 앞쪽으로 약간은 삐져 나와 있어서 자지를 꽉꽉 물어 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먼저 혀로 전체 적인 맛을 보고 엄지 손가락에 침을 발라 클리토리스 부분을 문질러 봅니다 

이때 언니의 입에선 신음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손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 집니다 

어느정도 예열후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살들은 제껴내고 

볼록한 돌기를 직접 맛을 보기 시작

몸이 움찔 움찔 하네요 그러면서 보지에서 새어 나오는 물기 조금씩 조금씩~~

서로간의 몸을 맛봤으니 이젠 자지와 보지의 결합의 시간 

바로 후배위로 시작 합니다 

허리는 잘록 한데 방뎅이가 풍만해서 뒤치기 할때 더욱더 흥분 될것 같아 뒤부터 시작 합니다

역시나 잘록한 허리를 부여 잡고 풍성한 엉덩이에 내 치골이 느끼는 감촉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열심히 박아 대다 보니 약간의신호가 오네요 바로 정자세로 전환 

이젠 참을수 없어서 바로 보지 구멍에 결합 열심히 땀나게 ....

역시나 끝부분이 쫙쫙 잡아 주는데 참지 못하고 싸버 렸네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버린 느낌이 듭니다.


11안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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