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고민하다가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소피아라는 아가씨를 소개를받았습니다

호실로 올라가는데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립니다 ㅎㅎㅎㅎ

소피아 언니를 보자마자 첫눈에 띠용! 몸매 내가 좋아하는 육덕 몸매에다 !!

D컵의 가슴을 가진 리나언니!! 와 몸매정말 죽입니다 놀랍네요 정말!!

감탄밖에안나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백마 업소를 다녀보면서 제일 맘에듭니다!!!

사랑스럽네요 정말 몸매가 제가좋아하는 육덕에 D컵의 아름다운 저 동그란 이쁜가슴!!

나의 소중이가 불타오릅니다 얼렁하고싶다고!!!

샤워를 하고나오니 소피아언니한테 좋은 향긋한 냄새들이 납니다

더 꼴릿합니다 미치겠네요

얼렁 하자고 재촉을했습니다 

소피아언니가 웃네요 제가 귀엽게보였나봐요

제가 얼렁 애무를 해달라고하니 소피아언니가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크...혀놀림장난아닙니다 그렇게 젖꼭지 애무를 해주고나서

밑으로 슬슬 내려갑니다 저의 소중이를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끝장납니다 금방 가버릴거같습니다 저의 소중이도 애무를 해주다가

갑자기 저의 소중이에 두짝을 마구 빨아줍니다 사탕처럼

더이상 못버틸꺼같아서 바로 제가 눕힌다음에 소피아언니의 동굴속으로 집어넣었씁니다.

집어넣자마자 소피아언니가 귀를 녹여주는 신음소리를 내네요

신음소리에 흥분이돼서 열심히 저의 임무를 충실하게 합니다

하면서도 저의 귀를 마구 빨아주네요

너무좋습니다 귀를 마구마구빨아주면서

소피아언니는 손으로 저의 소중이의 두짝을 만지작 거려줍니다

못참고 발사하네요...

참고로 애인모드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