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한번에 확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오피


[나나]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한번에 확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이제시작하자 1 23,490 2020.03.01 00:05
러시아24시
나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2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⑥ 오피 경험담: 


몰려오는 꼴림에 참지 못하고 달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선릉러시아24시.. 끓어오르는 욕정은 저를 벌써 업소 앞까지 인도했네요

 

개인적으로 큰가슴을 선호하기에 실장님에게 추천을 부탁했더니

 

나나언니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얼굴도 귀엽고 가슴이 C컵.....이랍니다~ ^^

 

올라가기전부터 두근두근 되네요 ㅎㅎ

 

문이 열리니 제가 생각했던 섹하고 이쁘장한 언니와 완전 비슷하게 생긴 언냐가 귀엽게 맞아주네요~

 

일단 정감이 가는 섹쉬한 얼굴이네요~

 

백마라 그래도 이렇게 좋은 와꾸에 최상몸매를 가진 언니라니.....복받은듯...ㅋㅋㅋㅋ

 

일단 처음에 대충 옷을 입은 상태에서 몸매를 훑어봤는데 가슴 C컵 맞네요^^

 

겉옷을 벗고 옷벗고 바로 샤워실로 ~~~~~

 

근데 나나언니 샤워하는데 계속 문앞에서 장난스레 쳐다보네요 ㅋ

 

그러다 들어와 이곳저곳 씻겨주는데 가슴이 장난이 아니네요

 

샤워하는 동안 제 존슨이가 가만히 있질 않아서 좀 챙피 ㅠㅠ

 

다 씻고 나와 군데군데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는 모습이 친절하기까지 하네요

 

서로 침대에 누워 누가먼저랄것도없이 동시에 서로의 몸을 탐닉,,,,,

 

나도 모르게 흥분되서 제가 먼저 들이댑니다~

 

탱탱한 C컵,,,,ㄷㄷㄷㄷ가슴을 집중적으로 애무합니다.

 

이런 외모에 완벽에 가까운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꼭지를 계속 혀로 농락해주었습니다~ 반응 좋네요~

 

한창 느끼다 어느새 콘돔을 껴주고 위로 올라타는 언니.. 밑에서 바라보는 가슴 예술입니다.

 

쪼임도 좋고 허리놀림도 시원시원하네요~ 큰 가슴이 너무 흔들려 신경쓰일까봐 너무 흔들리지 않게

 

손으로 살포시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상위로는 잘 못느끼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잘느껴지네요~

 

이번엔 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뒤치기 시전.. 언니 엉덩이와 제 골반이 부딪힐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슬쩍 보고 있으니 역시나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ㅎㅎ


제 똘똘이가 못참겠다고 얘길하네요..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

8나나.jpg



Comments

10시간 2020.03.01 09:25
나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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