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 거리는 봉지를 보면서 미친듯이 더 흥분을 해버렸네요

오피


움찔움찔 거리는 봉지를 보면서 미친듯이 더 흥분을 해버렸네요

이제시작하자 0 20,064 2020.03.07 13:00
24시초이스백마
베라
야간조

① 방문일시: 3/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군인인 친구가 휴가라서 간단히 밥하고 술한잔 하고 재밌게 놀려고 했는데 ㅠㅠ



좀 일찍 자리가 끝나버려서 집들어가기 아쉬웠던 24시초이스백마실장한테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다.



원래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에 리카언니가 인기많다고 얘기를 해주길래 바로 초이스



이쁜 피부의 올탈자태 사진도 한장 박았습니다. 



저기에 똘똘이 꽂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뿐 ㅋㅋㅋ



샤워 끝나고 미친듯이 애무를 시작했죠.



베라언니도 다 받아주고 저도 언니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를 했습니다.



베라언니 신음소리도 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아서 귀르가즘을 느끼게 해버리네요



다리를 쫙 벌리고 그상태로 베라언니 봉지를 일단 핥아 버렸습니다.



움찔움찔 거리는 봉지를 보면서 미친듯이 더 흥분을 했죠. 



물이 많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다리를 벌린 상태에 이제 갑옷을 입고 똘똘이로 그대로 박아버렸습니다. 



죳으로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버렸는데 쪼임이 좋아서인지 베라언니가 



이뻐서인지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빨리 사정해버렸습니다ㅠㅠ



그래도 베라언니 웃으면서 키스를 해주더라고요ㅠㅠ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베라언니는 와꾸깡패에 사이즈깡패 마인드 3요소 깡패였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시전하는데도 그녀 몸을 베베 꼬며 오징어가 되는듯해서 



길게는 못하고 잠깐의 정성만 들이고 정상위로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좁은 소중이를 가진 그녀라서 느낌이 므흣해집니다 ㅋ 



안쪽의 질감도 오묘하게 쫄깃합니다 



이거 버티기가 쉽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ㅠ 



정상위에서부터 그녀의 신음과 거친 숨소리와 야릇한 질감의 



그녀의 속살때문에 신호가 평상시보다 빨리와서 급히 체위를 변경하여 



한템포 쉬어가며 후배위로 전환해봅니다 



컥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아름답고 유려한 엉덩이때문에 



후배위도 얼마하지않아 신호가 옵니다 



더는 힘들것같아 급히 정상위로 체인지후 



느끼는 그녀의 예쁜얼굴을보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직도 샤워하러가던 탱탱하고 섹시한 뒤태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ㅎ 



또 보고파집니다 ^^



4-베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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