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뽕간 모습으로 날 쳐다보면서,,절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데

오피


[안나]뽕간 모습으로 날 쳐다보면서,,절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데

하지노프 0 20,847 2020.03.08 20:56
러시아백마
안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오피 경험담: 



거친섹스와 리드하는걸 즐긴다는 안나를 예약하고갑니다 ㅋㅋ


얼굴에 손을 대지는 않은 것 같고 색기 넘쳐보이는 백마네요 ㅋㅋ


대박입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옆으로 다가와서 키스를 해달라는 표정으로


날 계속 쳐다 보는데 ㅋㅋ 같이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ㅋㅋㅋㅋ


이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오는 안나

 

샤워하는 데 몰래 보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슥슥 제껄 만지더니만 부풀어오른 존슨을 부드럽게 애무 해주네요


샤워실에서 나가서 침대에 다 왔는데 계속 존슨이 성질을 내고 있네요


먼저 키스를 하면서 안나의 꽃잎 숲속을 터치 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어짐 ㅋㅋ


슴가를 애무 하면서 계속 손은 안나의 꽃잎에 비벼주고..


아래쪽 꽃잎 주위를 애무 하는 내내 부들부들 떨면서..꿈틀대는데..


아.. 너무 좋다.. 한참을 하니깐..


정자세 천천히 들어가는데..안나의 표정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


격렬한 신음소리.. 섹소리가 넘 크면 묘하게 남자를 자극하네요 ㅋㅋ


뒤 자세로 하면서 안나의 두팔을 잡아 댕기면서.. 하는데..안나가


완.......전   뽕간 모습으로 날 쳐다보면서,,절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데


저도 완전 뽕가서 빡세게 움직여서 마무리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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