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키라

⑥ 오피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백마에게 서비스를 받기위해 퇴근을 하고 근처 업소를 탐색합니다 

업소마다 특색을 확인하고 프로필사진을 이리저리 보면서 

리얼감을 원하기에 실사위주의 프로필 업소들만 확인하다가 

눈이 급 키라에서 멈춥니다 키라의 섹시한 뒤태에 침이 꼴까닥 넘어갑니다 

간만에 백마를 만날려고 하니 기분이 좋와졌습니다 기다린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나서 키라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초인종을 누르면 입장 

그때 방갑게 맞아준 그얼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여우처럼 뭔가 야릇하게 생긴 백마의 색기있는 얼굴이 떨오르네요 

이제 슬슬 키라를 괴롭히고 싶어져서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발빠르게 후다닥 씻고 나온뒤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저의 남근을 키라가 오랄을 해주기 시작하니 

백마의 잘빠진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쓰담쓰담 ㅋ 

키라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가슴을 보며 다시 한번 자연발기되어 

오랄을 받으면서 삽입을 합니다 그런데! 삽입을 하는 순간 키라는 여우처럼 저를 향해 

역리드 하면서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주는 후배위 자세로 

나의 남근을 괴롭혀 줍니다 키라의 가슴양쪽을 움켜 잡으며 

말랑거리는 가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유두를 괴롭히며 딱딱해져가는 

유두를 다시 한번 만져가며 흥분을 이어가니 키라도 흥분했는지 애액이 사타구니와 

회음에 범벅이 되면서 키라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여우처럼 내기 시작합니다 신음과 함께 키라의 허리도 재빨라집니다 

다시한번 뒤치기를 하면서 키라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복숭아처럼 생긴 엉덩이를 움켜잡으면서 삽입을 합니다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하여 정자세로 바꾸면서 박기를 하면서 

키라를 꼬옥 껴앉으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박아버리면서 

키라와 키스를 하면서 사정을 해버립니다 휴우~ 힘들었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퇴실할려고 하는데 키라가 저를 손짓하면서 키스를 찐하게 해주네요 ㅋㅋ 

저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