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그래도 살살 웃으면서 귀엽게 빨아주니 죽지도 않네~ㅎ

오피


[율리아]그래도 살살 웃으면서 귀엽게 빨아주니 죽지도 않네~ㅎ

일로만나 0 23,564 2020.03.12 17:28
러시아24시
율리아
24시간

① 방문일시: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선릉러시아24시다녀옴,

초이스하다가 어린애기같은 율리아 낙찰.

풋풋하고 귀엽다, 

무려 98년생이란다 이런~ㅋ

어린나이부터 한국까지 와서 이오빠에게 선물을~

긴 금발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곡선이 ㅎㄷㄷ, 

바로 달려들고 싶었지만 쫌만 참음 돼니 

매너잇게 애기좀하고 같이 샤워장으로 고!!

원피스를 벗고 따라들어오는데 피부는 하얗거늬

가슴에 눈이 간다. 만지작 거리고 입으로 할려니

율리아가 침대가서 하자고 한다.

대충 삼각만 씻고 침대로 가서 율리아를 먼저 눕히고 

탐스러운 가슴과 아래 꽃잎을 거침없게 빨아주니

율리아도 꿈틀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와~이맛 좋다

영계라 피부도 매끈매끈한게 촉감도 좋고

율리아의 BJ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아직 스킬이 글케

좋은편은 아닌 듯,아직 어려서 그런지라~

그래도 살살 웃으면서 귀엽게 빨아주니 죽지도 않네~ㅎ

딱딱해진 동생을 율리아와 합체를 하는데

성경험이 많이 없는건지 살짝 아파하면서 흐느낀다.

신음소리도 옆방이 들릴정도로 엄청 느끼는건지

사정해서도 침대에 누워 율리아의 몸을 어루만지다가

퇴청했다

14율리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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