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백마 에바의 목까시에 쌀뻔,참느라 힘들었다

오피


영계백마 에바의 목까시에 쌀뻔,참느라 힘들었다

이로한면 0 28,379 2020.03.14 21:15
24시초이스백마
에바
야간조

① 방문일시: 3월 1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영계백마 에바의 목까시에 쌀뻔,참느라 힘들었다  


에바 궁금해서 달려갑니다. 


얼굴이 주먹만하고 작고 이쁘네요.


굉장히 착합니다. 


들어가서 안아주고, 이름이 머냐고 물어보네요

 

음료하나 먹고 얘기 나눠 보고,


샤워하러 가니 샤워 해주러 따라오네요.


가슴이 핑두에 살짝 함몰 유두를 가지고 있는데 심하지는 않고, 귀엽네요.ㅋㅋ


샤워해주고 침대로 옵니다.


에바 왁싱 하니 깨끗하네요.

 

침대에서 애무 해주는데, 애무 잘하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키스도 해주네요.ㅋ


애무 받는데, 온몸 해주면서 특히 목까시 해줄때는 진짜 사정할뻔했네요.


참고 또 참고 바로 육구 자세로 역립하니, 좁게 생긴 핑보가 자리를 잡았네요.


물도 잘 나와서 젤이란 개나 줘버려야죠 ㅎㅎㅎㅎ


그리고 위에서 말 탑니다. 와우 허리 잘 돌리는데요


부드러운 피부 또한 한몫을 하고 앉아서 하는데, 막 키스를 하네요.


에바도 느끼는지, 키스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네요~


기분 좋아지면서 후배위 하면서 키스도 시도하고 


아주 옴팡지게 연애를 즐기고 왔습니다. 


나중에 한번 여유 될때 투샷코스로 방문하고 싶네요.


5-에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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