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 - +4] 추억에 잠겨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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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 - +4] 추억에 잠겨 끄적

코카콜라곰 1 26,280 2020.03.16 03:07
와인
수원
1월초
+@
지수
상 / 160중반 / 상
10 +4에서 보기 힘든 와꾸

 조금지난후기입니다


새해를맞이할겸작년에묵혀둔물도뺄겸 

수지에서그나마멀지않은수원와인으로고고~~

실장님추천으로지수씨영접!!


개인적으로와꾸진상인데문열자마자보인지수씨의와꾸는합격!!

바로몸매스캔들어갔는데몸매역시사이즈가좋네요~~

배껴봐야제대로알겠지만...


 쇼파에서간단히담배타임후서로올탈후샤워실로향하는데 

눈은계속지수언니몸을향할정도로사이즈도좋고슴가는B정도되겠네요피부도뽀얗고가슴도탱탱하고샤워서비스중존슨이어찌나화가나있던지달래느라힘들었네요..


애써존슨이진정시키고침대로고고!! 키스~~

어린나이인거같은데키스는느낌이좋네요.

잠시즐기다이어지는그녀의삼가애무들어오네요~

아직어려서그런지스킬은약간부족한듯하지만 

열심히해주네요그리고제가좋아하는69~~

소중이도냄새도없고수량도적당하니맛이좃습니다~~~


더이상은존슨이에게못할짓이라CD장착후

여상으로시작해후배위옆으로등등다양한체위로달리다 

마지막정자세로강강강으로펌프질들어가니그녀의쪼임이다시한번제대로느겨지며시원하게발사하고왔네요~~


즐기지못한지오래되어잠시추억에젖어끄적여봅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3.16 07:44
지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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