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페이로다가 예약을 잡아봤어요^^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이쁘장한 아이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쪼만한분이 가슴이 왜이렇게 커서 섹시하던지..

몸매는 엄청난 슬림은 아닙니다 하지만 딱 보기좋은 몸매? 제기준에는 딱좋았어요!

일단 흡연은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업소 다녀보면서 제일 어린친구 만나보는거 같았어요 오늘

신기하기도 하고 아 이래서+5구나 되게 기분좋았어요ㅋㅋㅋㅋ 

키방출신 매니저들 특징이 좁보에 다들 어리고 이쁜친구들이 많은거같네요

아직 어려서 수줍어하는 모습도 보이고 그러면서 대화는 또 잘하는거같고

매력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그리고 E컵 가슴을 빠는건 또 첨이라 무척 이나

흥분되서 빨딱빨딱 잘 스네요 평소에는 잘서지도 않는데 어린친구고 그래서그런지

저도 긴장되는 느낌이였어요 연애바로시작때도 넣자마자 바로 나오는 활어반응..

정성껏 연애해주니 채원이도 느끼면서 제몸을 꽉잡고서는 참기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자세도 바꿔주며 박아주니 죽으려하는 모습에 저도 그냥 싸버렸습니다..

어린친구들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만족하실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고페이때문에 고민하실분들 계신테지만 용기내어 만나보세요

저또한 용기내서 갔습니다 알콩달콩 채원이로 인사되는듯하네요^^